배재장학재단, 강사돈 이사장 선임

  • 사회/교육
  • 교육/시험

배재장학재단, 강사돈 이사장 선임

  • 승인 2022-04-14 16:12
  • 김소희 기자김소희 기자
강사돈이사장
배재장학재단은 13일 배재대 21세기관에서 정기 이사회를 열고 ㈜예람, 비드코칭연구소(주), ㈜청취닷컴 강사돈(55) 대표이사를 배재장학재단을 이끌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2022년 5월 1일부터 2026년 4월 30일까지 4년이다.

신임 이사장은 2000년 ㈜예람 법인을 설립해 전기넷, 아이건설넷 사이트를 통해 전자입·낙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낙찰코칭 서비스 및 공동도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드코칭연구소(주)와 영어교육 서비스 회사인 주식회사 청취닷컴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는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

또한, 장애인 단체 '로뎀' 등 사회적 약자층을 위한 봉사 활동과 부부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수년간 기부를 통한 나눔 실천으로 '2018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실천 유공자 표창'과 '2019년 아름다운 납세자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강 신임 이사장이 대표로 있는 ㈜예람 임직원들도 매월 급여의 일정 부분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등 나눔 문화 구축에 앞장섰다.

강사돈 신임 이사장은 "위기의 대학 현실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미래지향적인 장학 사업을 통해 훌륭한 인재를 발굴하는데 힘을 보태겠다"며 "배재의 장학생들이 성장해 우리 사회와 공동체 속에서 기여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배재장학재단은 이날 이사회에서 안기호 이임 이사장을 명예 이사장으로 추대했다.
김소희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해수부, 중국과 해운 회담으로 현안 합의
  2. 해양사고 선박의 30%, 기존 행위 반복… 예방책 없나
  3. 대전농협-보라미봉사단, 농촌 일손돕기 볼사활동 진행
  4.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 당선자 현충원 참배! 허태정 방명록에 남긴 말은?
  5. 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 "시민과 함께 정책을 만들고 시민과 함께 미래 열 것"
  1. 소비자원-정수기 사업자정례협의체, 학교 정수기 안전 사용 캠페인 진행
  2. [한화에어로 참사] "더는 일터에서 목숨 잃지 않길"…합동분향소 조문 잇달아
  3. 천안 수신멜론축제 6~7일 개최
  4. 세종시 '탄소중립' 이벤트, 13일까지 지속… 어디로 가볼까?
  5. 오석진 당선인 첫 공식 행보는 '애도'

헤드라인 뉴스


690g 초미숙아, 세종서 100일간 치료 끝 퇴원 앞둬

690g 초미숙아, 세종서 100일간 치료 끝 퇴원 앞둬

출생 당시 체중이 690g에 불과했던 초미숙 이른둥이가 100일이 넘는 치료 끝에 건강을 회복하고 퇴원을 앞두고 있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임신 23주 5일 만에 태어난 극소저체중 이른둥이가 의료진의 집중 치료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해 퇴원을 준비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경남 창원에 거주하는 산모 A 씨는 임신 23주차에 양막이 파열돼 세종충남대병원으로 긴급 전원됐으며, 하루 만에 시작된 진통으로 체중 690g의 초미숙아를 출산했다. 아기는 출생 직후 신생아 소생술을 받은 뒤 신생아중환자실에서 인공호흡기 치료와 정맥영양 치료 등을..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 당선자 현충원 참배! 허태정 방명록에 남긴 말은?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 당선자 현충원 참배! 허태정 방명록에 남긴 말은?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6.3지방선거 당선자들이 5일 현충원을 참배했다. 허 당선인은 더불어민주당 당선인들과 함께 현충탑에 분향하고 호국영령들에 대한 넋을 기렸다. 허 당선인은 참배 후 방명록에 "민생을 되살리고 시민주권 시대를 열어 대전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겠습니다."는 글을 남겼다. 이어 당선자들에게 전하는 메시지에서 "대전의 국회의원 7분, 5분의 구청장 그리고 시의회 구의회 민주당의 절대적인 다수당의 지위를 갖게 됐다. 강력한 추진력으로 대전의 변화, 또 시민주권 시대를 여는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무거운 책임..

400년 전 절절한 사부곡(思婦曲)…당진시 `안민학 애도문` 국가보물 승격 추진
400년 전 절절한 사부곡(思婦曲)…당진시 '안민학 애도문' 국가보물 승격 추진

당진시가 20대의 젊은 나이에 요절한 아내를 향한 남편의 애틋한 사랑이 담긴 충남도 유형문화재 제243호 '안민학 애도문 및 백자명기'를 국가 지정 문화유산(보물)으로 승격시키기 위한 절차에 나선다. 시는 6월 5일 충남도 문화유산 안민학 애도문의 국가지정(보물) 승격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18년 도지정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안민학 애도문은 안민학 선생이 부인을 여의고(1576년 5월 10일 병자년) 관에 넣은 부장품으로서, 한글로 쓰인 16세기 애도적 내용의 편지다. 애도문은 1978년 소유자가 14대 조모인 현풍 곽씨 묘를 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 분주한 개표소 분주한 개표소

  •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당선 ‘확실’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당선 ‘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