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SK하이닉스 M17 공장 유치 TF팀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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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SK하이닉스 M17 공장 유치 TF팀 구성

2019년 청주테크노폴리스 43만여㎡ 분양 계약… 투자 결정 시 각종 행정 지원

  • 승인 2022-04-17 13:59
  • 신문게재 2022-04-18 16면
  • 정태희 기자정태희 기자
하이닉스
SK하이닉스 청주사업장.


청주시가 SK하이닉스 신규 공장인 M17(펩)의 청주 유치를 위해 TF팀을 가동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구축한 TF팀은 청주시 내 행정부서와 외부기관도 포함됐다.

하이닉스 M17 건축허가는 청주시 건축디자인과에서 담당한다. 건축허가 등 14개 행정 절차와 소방 등 외부기관의 의제 허가사항 6건을 다룬다.

SK하이닉스가 M17 공장 청주 투자를 결정한다면 청주테크노폴리스 F-11 부지가 유력하다. SK하이닉스는 2019년 6월 43만3960㎡ 규모의 분양 계약을 한 뒤 아직까지 공장 신설을 발표하지 않은 상태다.

시는 TF팀을 통해 건축 허가와 전력, 용수, 폐수 같은 산업 인프라를 적극 지원하는 등 투자 유치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10년간 SK하이닉스의 투자를 위해 각종 인프라와 행정지원을 해왔다"며 "M17 공장 투자가 결정되면 총력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018년 10월 청주테크노폴리스에 6만㎡ 규모의 M15 공장을 준공했다. SK하이닉스는 기존 청주산단 공장을 포함한 청주사업장에서 낸드플래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청주=정태희 기자 chance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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