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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구 후보가 6.1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와 도·시의원 후보 등과 함께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
이날 개소식에는 이인제 전 국회의원, 김태흠 도지사 후보 배우자 이미숙 여사,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 시·도의원 출마자, 박승용 시의원, 김영달 전 논산시의회 의장, 주민, 지지자 등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상구 후보의 아들인 이대현씨의 사회로 시작된 개소식에서 이인제 전 의원은 “지역구 국회의원을 할 때 예산 지원 등 요구하며 가장 귀찮게 했던 분이 이상구 후보”라며 “이렇게 부지런하고 일머리를 알고 주민들이 무엇이 필요한지 아는 후보가 바로 이상구 후보”라고 추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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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제 전 국회의원이 고향 후배인 이상구 후보의 개소식에 참석해 이상구 후보의 지지를 호소한 후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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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구 후보가 개소식에 참석한 김태흠 후보의 배우자인 이미숙 여사와 함께 같은 고향이라는 특별한 인연과 친분을 소개한 뒤 화이팅을 하고 있다. |
한편, 3선 논산시의원을 역임한 이 후보는 대전중, 대전 대신고, 동국대를 졸업하고, 민주평통 논산시협의회장, 자유총연맹 논산시협의회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농업경영인·농촌지도자회 회원, 논산계룡축협 조합원, 전주이씨 논산시 분원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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