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글로벌캠퍼스, ‘최적의 교육·연구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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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글로벌캠퍼스, ‘최적의 교육·연구환경’ 조성

800석 열람실, 2개층 스터디룸.IGC도서관 리모델링
그린 캠퍼스 조성, 편익 시설 개방 등 내.외부 개선

  • 승인 2022-06-09 10:06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송도글로벌대학 전경
인천글로벌캠퍼스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이 창립 1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지난 6개월간 최적의 교육 연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캠퍼스 학습환경, 생활환경, 편익 시설, 경관 총 4개 사업을 시행했다고 9일 밝혔다.

먼저 캠퍼스 학습환경 개선사업으로 기존 400석의 도서관 열람실을 800석으로 2배 넓히고, 학생 간 소통과 협력을 지원하기 위해 2개 층에 걸쳐 1·4·6인실, 단체실 등 그룹스터디룸을 조성했다. 또한 국내 자료실과 라운지를 확장해 3층에 마련했고 온라인과 대면 수업 모두를 원활하게 지원하기 위한 무선인터넷 품질도 향상 시켰다.

아울러 캠퍼스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생활관과 게스트하우스를 대면 수업하는 학생들의 삶의 질을 중점으로 두고 1000개의 객실 매트리스 교체사업을 2차에 거쳐 진행하고, 체력단련실 개선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운동시설 이용을 지원했다. 하반기에는 노후화된 게스트하우스 무선도어락을 전면 교체할 예정이다.

특히 대면 전환에 따라 캠퍼스의 이용이 활성화되면서 동아리실과 요가실·탁구장·당구장 등 편익 시설 등 학생 활동 지원시설도 집중적으로 개선했다. 여기에 외부 광장의 벤치와 학생 식당(IGC카페테리아)도 더욱 활기찬 모습으로 변신 중이다.

또한, 지난 2년간의 공백을 넘어 구성원들에게 새로운 캠퍼스를 환기하기 위해 화단을 정비하고, 식목 행사를 추진하는 등 참여하는 그린 캠퍼스 조성에 박차를 가했다. 1단계로 유휴부지를 활용해 조경, 휴게·체육시설을 조성하고 올 하반기에는 작년 가로등 배너 교체의 후속 작업으로 캠퍼스 노후 사이니지를 교체해 글로벌캠퍼스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유병윤 대표이사는 "최적의 교육·연구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은 계속되어야 한다"며 "이제는 다음 단계인 환경과 소통·상생하는 글로벌 교육 허브가 되기 위해 산학협력과 학생 창업·취업 지원을 중심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jkc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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