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과학벨트 입주기관들 정주환경 개선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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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과학벨트 입주기관들 정주환경 개선 요청

  • 승인 2022-06-15 17:02
  • 신문게재 2022-06-16 2면
  • 임효인 기자임효인 기자
[사진2] 간담회 개최
15일 오후 대전 유성구 둔곡지구에 위치한 레고켐바이오 사이언스에서 특구재단과 입주기업 등이 간담회를 하고 있다. 특구재단 제공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이하 과학벨트) 입주 기업들이 정주환경 개선 목소리를 전했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하 특구재단)은 15일 과학벨트 거점지구인 둔곡지구에 입주한 (주)레고켐바이오 사이언스에서 입주기업과의 간담회를 열고 기업의 애로사항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 자리엔 대전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LH 관계자도 참석해 의견을 공유했다.

현재 과학벨트 거점지구에 입주한 기업 36개 사다. 앞서 특구재단은 이들 기업과 입주 예정인 기업을 대상으로 한 달여간 정주환경 개선 등에 대한 의견을 들었으며 이날 간담회를 통해 대전시나 과기정통부에 전달했다.

입주기업들은 시내버스 배차 간격 단축을 비롯해 도서관과 체육시설·공원 등 공공생활형 SOC 시설 확충 등에 대한 목소리를 낸 것으로 전해진다. 신동지구와 둔곡지구 간 순환노선 신설 등에 대한 의견도 나왔다.

특구재단 지원사업과 관련해 신규사업 확대 등에 대한 의견도 오갔다.

홍순규 특구재단 과학벨트지원본부장은 "현행 시제품 제작 등 창업 성장지원 사업과 해외시장 진출 사업은 확대가 꼭 필요한 시점"이라며 "차년도 과학벨트 지원사업 확대와 '과학벨트 거점지구 조성·육성 2차실행계획' 마련을 통해 기초연구 성과를 활용한 바이오·2차전지 등 첨단산업 육성·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임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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