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문화관광재단,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 수강생 모집

  • 전국
  • 부산/영남

영덕문화관광재단,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 수강생 모집

  • 승인 2022-06-19 10:14
  • 김원주 기자김원주 기자
재단법인 영덕문화관광재단은 2022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 프로그램 '박수부터 시작하는 바디퍼커션 <두드림>(이하 두드림)'을 예주문화예술회관 생활문화센터에서 7월 28일부터 2주간 운영한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 운영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코카카)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청소년들에게 학교 밖 문예회관을 기반으로 하는 문화예술 감상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청소년들의 자발적 문화예술 향유 능력 및 정서 함양을 제고하는 프로그램이다.

'두드림'에서는 몸을 이용해 리듬을 연주하는 '바디퍼커션', 브라질에서 온 타악의 한 종류인 '바투카다'와 같이 평소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이색적인 음악 분야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또한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콜라병과 요구르트병을 활용하여 악기를 만들며 환경에 대한 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한편, 지역 예술단체인 '청년문화예술공동체 님(NIM)'의 구성원들이 강사로 나서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수강생 교육뿐만 아니라 강사들이 직접 공연 '님과 함께 ' NIM STAGE'를 선보이며, 공연 관람 예절을 배우고 문화 예술적 소양과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 자리로서 교육 과정에 다채로움을 더한다.

영덕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영덕 청소년들의 문화 예술에 대한 거리감을 해소하고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 및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청소년뿐만 아니라 가족들 역시 참가가 가능하여, 함께 소통하고 협동하며 화합을 도모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수부터 시작하는 바디퍼커션 <두드림>'은 오는 20일부터 7월 20일까지 지역 거주 청소년(초등학생~고등학생) 및 청소년 가족을 대상으로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각 20명씩 4기수로 운영될 예정이고, 1기와 2기는 7월 25일부터 29일까지, 3기와 4기는 8월 1일부터 5일까지 교육이 진행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신청은 이메일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영덕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덕=김원주 기자 kwj89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산 인지면 당율저수지서 물고기 1천여 마리 집단 폐사
  2. 충남대 ‘NEXUS’ 승부수… KAIST·기업 역량 모아 '서울대 10개' 도전
  3. “딸기와 가요의 달콤한 만남”… ‘제1회 논산딸기 전국가요제’ 개최
  4. 2375명 중수청 특례임용 지원… 대전청 비수도권 ‘선호지’ 될까
  5. 공공기관 이전 발표 임박에 충청권 지자체 '후끈'
  1. 전직 소방간부 자녀 근평 7위→2위… 전 둔산소방서장 벌금형
  2. 기업은 대학 안으로, 성과는 중부권으로… 충남대 IoC 구상
  3. KAIST, 물방을 맺히는 신기술로 열전달 5.5배 향상 개발
  4. [앵커 ON] 강의실·연구실·기업 한 팀… 한남대의 '새 실험' 지역 성장으로
  5. 김민석호 새 지도부 첫발…문진석·장철민 주요 당직 발탁

헤드라인 뉴스


더 좋은 온통대전2.0 등 대전시 `10대 공약` 확정

더 좋은 온통대전2.0 등 대전시 '10대 공약' 확정

민선 9기 대전시의 10대 핵심 공약이 확정됐다. 24일 대전시에 따르면 10대 공약에는 ▲더 좋은 온통대전2.0 ▲AI 반도체·첨단센서산업 거점 조성 ▲첨단 벤처기업 2000개 육성 ▲청년 일자리 통합플랫폼 구축 ▲주민참여제도 연계를 통한 시민참여 플랫폼 구축 ▲대전 빵축제를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육성 ▲한화생명볼파크 관람석 3000석 증설 ▲대전형 응급의료체계 개편 ▲365일 24시간 아이돌봄시스템 구축 ▲대전의료원 정상 설립 추진 등이 포함됐다. 시는 출범 후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와 소통 및 시 내부 검토를 통해 이 같은 공약..

투자보단 관망하거나 예·적금으로... 충청권 목돈 저축성·요구불 예금 쏠린다
투자보단 관망하거나 예·적금으로... 충청권 목돈 저축성·요구불 예금 쏠린다

등락 폭이 큰 주식 시장을 경험한 충청 지역민들의 목돈이 대기성 자금인 요구불예금과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는 정기예금으로 몰리는 모습이다. 기준금리 인상이 맞물리면서 각 은행이 높은 적금 상품을 내놓으며 안전자산 쏠림 현상이 지속될 전망이다. 2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대전 시중은행 저축성예금 잔액은 48조 8101억 원으로, 1년 전보다 2.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1월부터 6월까지 총 증가액은 5조 7861억 원이다. 6월 한 달 저축성예금은 846억 소폭 감소하는 모습을 나타냈으나, 요구불예금은 2000억 원 이..

세종에 `국립여성사박물관` 건립… 행정수도 기관 이전 `촉매제` 되나
세종에 '국립여성사박물관' 건립… 행정수도 기관 이전 '촉매제' 되나

<속보>=성평등가족부 산하기관인 '국립여성사박물관'이 세종시 어진동에 건립된다. <중도일보 2026년 4월 10일자 1면 보도> 부지는 어진동 메리어트호텔 뒤편에 자리한 문화시설 용지 1-2 구역으로, 이르면 2029년 첫 삽을 떠 2030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또 다른 산하기관인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의 세종시 이전 움직임도 물밑에서 감지되면서, 법안 계류로 지지부진한 성평등가족부 이전의 촉매제로 작용할 수 있다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24일 중도일보가 세종시와 행복청, 성평등가족부를 취재한 결과, 성평등..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 접수 시작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 접수 시작

  • 호흡기 질환자 급증…‘건강 유의하세요’ 호흡기 질환자 급증…‘건강 유의하세요’

  • 처서 무색한 폭염…음악분수 보며 휴일 만끽 처서 무색한 폭염…음악분수 보며 휴일 만끽

  • 가족과 함께 해서 즐거운 한여름 밤 독서하기 가족과 함께 해서 즐거운 한여름 밤 독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