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연구원, '철 이야기' 강사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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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연구원, '철 이야기' 강사로 나서

관내 초등학교 철강교육을 통한 교육기부 활동

  • 승인 2022-07-13 07:04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현대제철] 철 이야기 수업 (2)
철 이야기 수업 진행 사진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는 '철 이야기'라는 테마로 관내 초등학교 고학년 대상 철강 교실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5월 철강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식에 따라 마련했으며 현대제철과 당진교육청, 한국철강협회가 참석한 가운데 관내 어린이들에게 철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다양한 활동을 하기로 협약했다.

교육은 관내 3개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당진제철소 석·박사로 구성한 연구원들이 강단에 나서고 교육을 위한 교재는 철강협회에서 제공한다.

수업은 현대제철 소개, 철의 역사와 제철공정, 탄소중립, 스마트팩토리, 모빌리티 변화를 주제로 학교별로 4회씩 진행한다.

교육 내용 중에는 철강에 대한 최신 정보를 바탕으로 마련한 강의도 있으며 전기차·자율주행·플라잉 카 등 미래 모빌리티의 변화와 차체 소재 다변화, 탄소중립을 위한 우리 주변의 작은 실천 등도 다룬다.

마지막 수업은 당진제철소를 방문해 실제 철강 생산 현장을 체험하며 당진제철소 연구소와 열연공장, 원료저장설비 등 수업 시간에 영상으로만 봤던 철강 제품의 생산과정을 눈으로 보고 직접 만져본다.

강의에 나선 이상훈 책임연구원은 "강의에 앞서 아이들에게 생소한 철강을 눈높이에 맞춘 교육으로 준비하기 위해 강사들과 오늘까지도 철저히 준비했다"며 "아이들이 이번 수업을 통해 철강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나아가 이공계열 진학에도 관심이 높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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