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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교육청의 학생과 함께하는"나는 NO 담!"흡연예방 캠페인 진행 모습. |
서산지역에서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튼튼한 체력, 건강한 신체, 올바른 가치관 정립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실제로 서산교육청은 7월 14일 학생과 함께하는 '나는 NO 담!' 흡연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서산교육청과 학교가 함께 흡연 예방에 동참해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은 부춘중학교에서 실시하였으며, 점심시간을 활용해 "전자담배도 담배입니다", "담배는 NO답!, 나는 NO담!" 등 금연 문구 배너와 현수막을 들고 교내 걷기 캠페인으로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자담배도 담배임을 정확하게 인지하게 되었으며, 흡연의 해로움을 알고 피지 않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됐다"고 말했다.
서산교육청은 앞으로도 흡연예방 교육 및 흡연예방 동아리 활동 지원 등을 통해 금연교육을 지속해서 펼쳐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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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일고의 2022 교육공동체 진로진학소통마당 행사 모습. |
서일고등학교(교장 이용담)는 7월 13일 대입 진로에 관한 학부모의 이해를 증진하고 자녀들의 성장을 위한 학습과 진로진학교육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대입전형 이해와 자녀 맞춤형 진로 진학 설계'를 주제로 2022 교육공동체 진로진학소통마당을 열었다.
충청남도교육연구정보원의 주관하에 충남 소재 중고등학교의 단위 학교별 공동체를 대상으로 한 이날 설명회는 변화하는 대학입시에 대한 흐름과 그에 따른 발 빠른 대처를 위한 대입 정보교류의 유익한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강의에 참석한 2학년 한 학부모는 "매번 바뀌는 대입 정책에 따라가기 위해 부모와 아이들 모두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대학 진학을 위해서 어떠한 준비의 과정이 필요한지 알게 돼서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용담 교장은 "비바람이 부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여러 학부모님께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대학 진학을 위해 항상 매진하고 있으며, 필요한 모든 노력을 통해 원하는 대입 결과를 달성하기 위해 항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조한구 이사장은 "대입은 찰나의 노력으로는 절대 이루어지지 않는 오랜 시간의 인내와 노력의 결과이다"라며 "인고의 열매를 달게 느끼기 위해서 부모님과 학생 모두 학교교육을 신뢰하고 항상 최고를 위해 정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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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연중 3학년 학생들이 플로리스트 직업체험으로 꽃바구니를 만들고 있다. |
성연중학교(교장 전영택)는 7월 8일과 15일 학생들을 대상으로 총 6개의 직업을 소개하고 체험해보는 시간을 보냈다.
이는 학생들의 꿈과 비전을 키우기 위해 '2022 1학기 꿈!끼! 탐색 진로체험 활동'으로 운영됐으며, 15일에도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활동이 진행됐다.
8일에는 3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 프로그램에서는 총 6개의 영역인 금속 공예가, 목공예가, 플로리스트, 떡공예가, 조리사, 제과제빵사의 하는 일에 대해 알아보고 교내 각처에서 체험활동을 했다.
목공 체험은 목재 소개 및 가공 방법을 배운 뒤 빵도마를 직접 만들었으며, 은의 속성과 수공예 반지 제작과정을 배운 뒤, 은반지를 만들어 보는 공예체험을 진행했다.
또한 플로리스트에 대해 알아보고 다양한 계절 꽃과 꽃말을 학습하고 생화를 이용한 꽃바구니 작품을 만드는 플로리스트 체험, 한과의 유래와 종류를 알아보고 쌀을 이용한 퓨전 에너지바를 직접 만들어 본 떡공예사 체험도 했다.
조리사 과정에서는 조리사가 하는 일과 수제청에서 설탕의 역할, 과일 손질법, 발효방법등을 들은 후 수제청 만드는 작업을 했다. 제과제빵사는 베이커리 활동을 알아보고 밀가루 성형해 마늘빵을 만들었다.
이번 체험에 참여한 3학년 김모 학생은 "이미 꿈을 정한 친구들도 있지만, 아직 진로를 정하지 못해서 고등학교 진학 문제까지 고민이 많다. 이번 진로체험을 통해 직업의 다양성도 알게 되었고, 내가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며, 다른 친구들도 자신의 꿈을 향해 한 발짝 더 다가가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15일에는 2학년을 대상으로 총 6개의 영역인 금속 공예가, 목공예가, 플로리스트, 떡 공예가, 화장품 연구원, 제과제빵사의 하는 일에 대해 알아보았으며, 또한 은반지 만들기, 빵도마 만들기, 플라워 케이크 만들기, 쌀을 이용한 퓨전 에너지바 만들기, 천연화장품 만들기, 감자 샐러드빵 만들기를 통해 각 영역의 직업을 체험해보는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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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연중학교 학생들이 집단상담 활동지를 작성하고 있다. |
성연중학교(교장 전영택)는 7월 6일과 13일 양일에 걸쳐 인터넷, 스마트폰 과의존 이용습관 진단조사 결과에서 주의군과 위험군으로 분류된 본교 학생 18명을 대상으로 인터넷, 스마트폰 '스마트한 사용습관'에 대한 집단상담을 운영했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과도한 사용은 청소년 성장의 위험 요인 중 하나이다. 청소년들의 인터넷, 스마트폰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수면부족, 건강악화를 비롯한 각종 사이버 범죄 노출로 이어질 수 있기에 과의존을 예방하고 치유하기 위한 목적으로 했다.
이번 집단상담에 참여한 이모군은 "이용습관 진단 조사에서 특별히 할 게 없을 때도 핸드폰을 늘 보고 있는 것을 깨달았다. 이번 상담을 통해 친구들과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건강하고 유용하게 하는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있는 습관들을 이야기 했다. 특히, 스마트폰 종료 시간을 만드는 수면 골든 타임과, 스마트폰을 다른 곳에 잠시 두는 방법들이 나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성연중 전모 담당교사는 "인터넷과 스마트폰 지나친 사용은 청소년 성장에 있어 아주 큰 위험 요인이므로 반드시 조절교육이 필요하며, 건강한 사용 방법을 안내하고 심리, 정서적 어려움 해소를 위해, 또래들과 함께 하는 집단상담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청소년기의 스마트폰 의존은 성인이 되었을 때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므로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대응 마련에 힘을 기울여야 한다"며 "성연중 학생들이 건전한 디지털 주민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및 해소사업이란 인터넷·스마트폰의 과도한 사용으로 인해 대인관계 및 일상생활, 학업 등에 있어 문제를 겪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상담 및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청소년의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및 해소를 위해 개인상담 및 집단상담, 부모교육 등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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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연중학교 학생과 학부모들이 특강을 듣고 있다. |
성연중학교(교장 전영택)는 7월 12일 18시부터 20시까지 진로진학실에서 미리 신청 받은 재학생 10가정을 대상으로 'MBTI를 활용한 자기 이해 및 타인이해'라는 주제로 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팔봉중학교 진로교사이자 MBTI 강사인 박정수 교사가 진행했으며, 자기 이해를 기반으로 타인 이해 및 서로 간의 차이를 인식하고 공감과 의사소통 기술 훈련을 통한 대인 관계 역량 향상을 위한 시간이었다.
특히 사전에 검사해 나온 MBTI 결과지에 나온 '나는 어떤 유형인가?''내 아이는 어떤 유형인가?''나와 다른 점은 무엇인가?'에 대해서 전문가의 정확한 분석과 컨설팅을 받았다.
이를 기반으로 부모의 양육 방향을 설정하고, 자녀의 성장과 일상생활 등의 어려움 등에 대해 적극적인 대화의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또한 학생들 역시 자신의 심리유형을 파악하여 가정 내 의사소통 방식을 점검하고 또래 간의 관계 증진을 위한 의사소통 기술을 실습했다.
특강에 참여한 김모 군의 아버지는 "전문가의 분석을 통해 아이가 내향적인 성향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동안 사춘기라고만 생각했는데 부모와 아이가 다른 점을 객관적인 지표로 볼 수 있어서 신기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는 아이의 학습 스타일을 정하고 지도 방향을 잡을 때, 아이의 기질을 고려해 선택하려고 한다. 강의를 통해 나뿐 아니라 가족 전체를 이해하면서 가족 간의 건강한 관계를 만들어 봐야겠다"고 말했다.
성연중 전영택 교장은 "아이들과의 건강한 의사 소통을 위해 퇴근 시간 이후에 참여 하신 학부모님들 너무 멋지시고 존경한다. 이번 특강을 통해 가정 내 의사소통 방식을 점검해 보는 시간이 되셨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자녀들이 저마다의 특성과 개성을 펼쳐 사회의 든든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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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인지중학교(교장 차경숙)는 7월 12일 체육관에서 2022학년도 인지중학교 학생회 주최로 '학생회장·부회장 후보자 연설 및 투표를 했다.
6월 24일에 입후보 등록한 결과 회장 후보에 2학년 전모 학생과 부회장 후보에 2학년 김모○ 학생, 1학년 부회장에 강모 학생이 후보 등록을 했다.
단독 입후보 시 선거인의 과반수 이상 출석, 투표수 과반수 이상의 찬성으로 당선자가 결정된다는 학교생활규정 69조 2항에 따라 2학년 전모 학생과 부회장 2학년 김모 학생, 1학년 강모 학생이 당선됐다.
공약 사항으로 첫째, 교내 화장실 디퓨져 설치. 둘째, 겨울에 겉옷을 걸 수 있도록 학급에 행거 설치. 셋째, 학생회 주관 스포츠리그 종목 다양화를 내세웠다.
학생회장으로 선출된 2학년 전모 학생은 "인지중학교 학생회장으로서 교우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부회장들과 화합해 공약을 꼭 실천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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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동문초, 극단 씨앗과 함께하는 흡연예방교육 행사 모습. |
서산동문초등학교(교장 남기윤)는 7월 12일 3교시에 체육관(도담관)에서 5학년 6학급을 대상으로 '극단 씨앗과 함께하는 흡연예방교육'을 했다.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마술을 선보이며, 담배에 관한 다양한 상식과 '세계금연의 날'에 관한 문제, 타르가 몸에서 없어지는 기간(3일), 금단현상에 대한 부정확한 개념확인(금단현상은 담배를 끊지 않는 경우도 지속해서 일어남) 등 골든벨 OX 퀴즈를 풀었다.
담배의 유해한 물질인 니코틴, 타르, 일산화탄소, 청산가리에 관한 설명과 금단현상, 간접흡연 등에 관한 것을 반 대표가 나와 반 친구들과 협력해 정답을 맞히는 반별 골든벨 주관식 퀴즈도 함께 풀었다.
'나는 나의 소중한 친구들과 사랑하는 가족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평생 담배를 피우지 않겠습니다'라는 금연 서약을 하며, '다 같이 다짐하기'를 끝으로 행사를 마쳤다.
남기윤 교장은 "담배는 흡연하는 사람과 간접흡연하는 사람 모두에게 유해한 물질이다. 청소년기에 흡연의 유해성을 전달함으로써 경각심을 갖도록 지속적으로 흡연예방교육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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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교육지원청, 학생 감염병 대응 모의훈련 모습. |
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장우현)은 7월 12일과 13일 서산중학교와 강당초등학교에서 학생 감염병 대응 모의훈련을 했다.
이번 훈련은 신규 보건교사 배치 학교와 보건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학교를 대상으로 했으며, 서산교육지원청과 학교 교직원이 참석했다.
감염병 대응 모의훈련은 '코로나19'를 주제로, 학생 감염병 대응 매뉴얼을 토대로 대응 단계별, 구성원별로 해야 할 역할을 숙지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구성원들은 학교 실정에 맞는 대응방법을 논의하고 고민하면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감염병 대응이 될 수 있도록 훈련에 적극 참여했다.
이번 훈련에 참여한 학교 관계자는 "신규 보건교사로 아직까지 학교 내 확진 상황을 직접 겪어보지 않아 실제 상황이 발생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이번 훈련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대응 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숙지하게 되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임광섭 체육인성건강과장은 "이번 모의훈련이 하반기 코로나19 재확산 상황에 대비 할 수 있는 실용성 있고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관내 모든 학교들도 자체 모의훈련을 통해 재확산 상황 시 신속하고 능동적인 대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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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부평생교육원, 동심놀이터 독서회원 당진 꿈나래학교 공연 모습. |
서부평생교육원(원장 이덕준)은 특수학교로 찾아가는 독서문화예술공연을 7월 14일 당진 꿈나래학교 초등학생 50명을 대상으로 '나라꽃, 무궁화 바로알기'인형극 공연을 했다.
이번 행사는 서부평생교육원과 당진도서관이 지역 장애인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동심놀이터 독서회원 6명이 참여하였고 2022년도 상반기 정기공연을 8회 실시하여 유치원, 초등학교, 어린이집 등 21기관, 783명이 관람한 바 있다.
독서회 동심놀이터 회장은 "장애 아동들의 환한 웃음과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새로운 보람을 느꼈다"며 하반기에는 서부권역 특수학교 장애인들에게도 문화향유 기회 제공을 위한 공연을 진행하겠다"고 의사를 밝혔다.
이덕준 원장은 "서부평생교육원은 독서회의 연구 활동과 창작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민의 문화 향유를 위해 다양한 문화 공연 기회를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 고 전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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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