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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충남도청에서 열린 기탁식. 사진 오른쪽부터 김태흠 충남지사, 이응우 계룡시장, 이승찬 계룡건설(주) 사장, 이철희 (주)두드림 회장. 사진제공=(주)두드림 |
입장권에서부터 전시시설 설치와 프로그램 운영비 등에 이르기까지 기업들의 자발적인 후원이 이어지면서 성공 개최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이승찬 계룡건설산업(주) 사장과 이철희 (주)두드림 회장은 8일 내포신도시 충남도청에서 계룡군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인 김태흠 충남지사를 찾아 엑스포 성공을 위해 후원금을 기탁했다.
이 자리에는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이응우 계룡시장과 유병훈 조직위 사무총장에 배석했으며 계룡건설은 1억원, 두드림은 5000만원을 후원했다. 후원금은 행사장 전시시설 설치와 프로그램 운영비 등으로 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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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이철희 (주)두드림 회장, 김태흠 충남지사, 이응우 계룡시장. 사진제공=(주)두드림 |
후원 쇄도와 함께 5일에는 2022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범도민지원협의회가 출범하는 등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대대적인 지원과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유치 관람객 130만 명 이상이 목표인 이번 엑스포는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평화·화합·번영의 희망과 감동을 통해 충남과 계룡시의 새로운 도약을 만들어내겠다는 각오다.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10월 7일부터 10월 23일까지 17일간 육·해·공 3군 본부가 위치한 계룡대 활주로 일원에서 'K-Military, 평화의 하모니'를 주제로 펼쳐진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어려운 시기에 기부 활동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국민에게 희망을 주고 세계평화에 기여할 수 있는 멋진 축제 지원이 되도록 최선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희진·내포=조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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