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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정부 국정과제인 공공기관 혁신을 지방 공공기관까지 확산하고자 행정안전부 '지방 공공기관 혁신 가이드라인'에 따라 시 산하 공공기관의 자발적인 혁신과 경영 효율화를 지원하고, 이를 점검·조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하는 혁신추진단을 꾸려 산하 기관 8곳을 대상으로 10월까지 혁신대책을 수립·추진한다.
대상기관은 도시교통공사·시설관리공단·문화재단·로컬푸드(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사회서비스원·테크노파크·신용보증재단 등이다.
시는 이들 기관에 대해 사업 성과분석으로 비효율사업을 통·폐합하는 등 시정 4기 정책 방향에 맞도록 사업구조를 개편한다.
또 기관 내 기능 조정과 인력 재배치·경영 효율화 등 기관별 혁신대책을 마련한다.
시는 우선 9·월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대상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어 산하 공공기관의 혁신 추진을 지원할 예정이다.
채수경 혁신추진단장은 "산하 공공기관이 혁신을 통해 공공서비스에 대한 신뢰를 제고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기관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이승규 기자 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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