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0월 3일(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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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0월 3일(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2-10-02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0월 3일(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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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2년 10월 3일(음력 9월 8일) 己丑 월요일 개천절



子쥐 띠

老眼有明格(노안유명격)으로 돋보기가 아니면 신문을 읽지 못하던 사람이 90수를 누리매 오히려 눈이 밝아져서 바늘귀에 실을 꿰는 격이라. 고목이 봉춘하니 물이 오르고 꽃을 피우게 됨이요 노인은 회춘의 기회가 오고 젊은이는 소원을 이루리라.



24년생 투자하면 그만큼 이익이 따른다.

36년생 원래의 마음대로 살 것이라.

48년생 모아 놓은 것을 사회에 환원하라.

60년생 자녀들의 맞선, 미팅 모든 것이 좋으리라.

72년생 가정에 경사가 연발하리라.

84년생 백사 중에 효가 우선임을 자각하라.

96년생 한 발 양보하면 득이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泰然自若格(태연자약격)으로 자기 주관이 뚜렷한 사람이 옆에서 아무리 감언이설로 충동질을 해대도 태연하게 움직임이 없는 격이라. 주위의 외풍에도 흔들리지 않고 자기 자신의 할 일만 꾸준히 해 나가면 성공하리니 뚜렷한 주관이 있어야 하리라.

25년생 옛날 일만 생각하지 말라.

37년생 순리대로 처리하면 성사된다.

49년생 다 가지라고 하더라도 적당히 움켜 쥐라.

61년생 하라, 하면 틀림없이 될 것이라.

73년생 바로 보고, 바로 듣고, 바로 전달하라.

85년생 직장상사에게 더욱 깍듯이 할 것이라.

97년생 오랜 친구를 만나 회포를 풀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眼空一世格(안공일세격)으로 주위 사람들의 추대를 받아 권력을 쥐고 난 후 모든 세상 사람들을 업신여기고 또 지나치게 교만을 부리는 격이라. 개구리가 올챙이 적 시절을 모르면 주위 사람들에게 배척을 받게 될 것인바 어려웠을 때를 생각하라.

26년생 가족으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38년생 돈은 쓰라고 있는 것이라.

50년생 남들이 놀 땐 나도 노는 것이 좋다.

62년생 외국 친지의 초청이 있을 운이 있음이라.

74년생 부모님, 형제의 도움을 받는다.

86년생 부부간에 화합할 좋은 운이라.

98년생 마음 먹은 대로 이루어 지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登樓去梯格(등루거제격)으로 누각에 오르게 하고 사다리를 제거함인즉 사람을 꾀어 어려운 곳에 빠지게 하는 격이라. 건강에 적신호가 오는 때로서 매사에 급하게 처리하지 말고 차분하게 진행하면 위험지경에 빠지는 것은 가히 면하리라.

27년생 가정의 기강을 바로 잡으라.

39년생 교통사고 주의, 특히 이륜차를 조심하라.

51년생 재산증식 운. 건강도 호전되리라.

63년생 부모님 산소를 정리하고 가꾸면 좋으리라.

75년생 사치는 나의 생명을 위협받는다.

87년생 이성으로 인한 득재 운이 있다.

99년생 한 발 양보하고 일단 접어 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身分保證格(신분보증격)으로 열심히 일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사람에게 든든한 후원자가 나타나 신분을 보증하는 격이라. 나를 의심하던 사람들도 나를 인정하게 되고, 또 나의 장래를 걱정하던 사람들도 이제는 근심이 풀리리라.

28년생 보지 못한 일은 못 봤다고 하라.

40년생 아무 소용이 없으니 무조건 참으라.

52년생 하루 해가 왜 이리도 짧단 말인가.

64년생 드디어 때가 왔다. 일단 부딪치라.

76년생 배부르다고 절대 표시 내지 말라.

88년생 예, 아니오를 분명히 하라.

00년생 괜한 일로 오해가 시작되니 말조심을 해야 함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開發進取格(개발진취격)으로 무인 상태에서 아이템을 새로 개발하여 진취적인 기상으로 새로 시작하는 격이라. 나의 몫을 차지하게 되어 컨디션이 최상인 때이며, 서로의 격려에 힘입어 의욕이 매우 왕성한 때라.

29년생 힘들여 한일, 배로 되돌아온다.

41년생 재물 취득 운이 좋으니 노력하라.

53년생 부부간에 화합이 되는 운이라.

65년생 자녀의 승진, 승급 운도 기대되는 좋은 운이라.

77년생 죽는다 한들 누가 알아 주리요.

89년생 주위의 권유를 뿌리치지 말라.

01년생 그 일은 걱정하지 않아도 해결 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恐怖政治格(공포정치격)으로 그동안 태평성대를 일궈온 성군이 승하하고 후임으로 폭군이 등극하여 공포 정치를 하는 격이라. 숨 한 번 제대로 쉬어보지 못하고, 휴식 한 번 제대로 취해 보지 못하니 이곳이 바로 지옥이 아니고 무엇이리요.

30년생 일단 포기하고 물러나서 보라.

42년생 자손의 효도를 받고 즐거워 하리라.

54년생 선대의 은덕에 감흡한다.

66년생 내가 베푼 선행이 빛을 보게 된다.

78년생 가까운 친구의 도움을 받게 되리라.

90년생 둘 다 똑같은 처지에 무얼 더 바라나.

02년생 지금 하려고 하는 일이 불효인가 생각해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良藥苦口格(양약고구격)으로 한 나라의 막강한 권력을 가진 사람이 폭정을 일삼으므로 선정을 베풀라고 충언을 하니 이것은 몸에 좋은 약은 입에 쓴 격이라. 다른 사람의 눈 속에 있는 티끌은 보이나 나의 눈 속에 있는 들보는 보이지 않는 것이라.

31년생 아직 때가 이르니 지금은 따지 말라.

43년생 돌고 도는 것이 돈이라는 것을 인식하라.

55년생 친구의 말에 귀를 기울이라.

67년생 재산증식이 되는 운이라.

79년생 나는 가만히 있어도 해결된다.

91년생 그간의 연구 업적이 빛을 본다.

03년생 부모님께 원조를 요청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隔靴搔?格(격화소양격)으로 게으른 사람이 등산화를 신고 한참을 산에 오르다 마침 옹달샘이 있어 목을 축이고 쉬다가 발이 가려우매 신을 벗지 않고 긁는 격이라. 직접 그곳에 닿는 처방을 써야 할 것인데 어찌 성이 차겠는가 직접 닿게 쓰라.

32년생 하나를 버리면 하나를 얻는다.

44년생 나의 어려움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도움을 요청하라.

56년생 술병으로 고생을 하니 주의하라.

68년생 남에게 절대 피해를 주지 말라.

80년생 모든 일이 콱콱 막힐 것이라.

92년생 내 마음이 버선 짝이라면 뒤집어나 보일 것인데.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巨萬大金格(거만대금격)으로 국내에서는 워낙 사회적인 차별을 받던 사람이 외국으로 이민을 가서 온갖 고생 끝에 빌딩 다섯 개를 살만한 거금을 벌어들인 격이라.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나 세 번의 기회가 주어지는 법이니 열심히 노력하여야 하리라.

33년생 내가 이길 수 있는 만큼만 취하라.

45년생 보태지도 말고 빼지도 말고 있는 그대로 보이라.

57년생 친구와 돈을 놓고 저울질하지 말라.

69년생 자녀에게 도덕성을 가르치라.

81년생 행복은 재산의 다소 순이 아님을 알라.

93년생 부모님과 가족들의 인정을 받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每事不成格(매사불성격)으로 어떠한 일을 하건 하는 일마다 모두 실패하고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는 격이라. 나의 노력이 헛수고가 되며, 주위 사람들에게 자칫 신용을 잃을 수도 있으니 이럴수록 성실하고 진실된 나의 진면목을 보이라.

34년생 우선 코앞의 일을 처리해 놓고 보라.

46년생 처음과 끝이 똑같게 처리하라.

58년생 지금이 적기이니 이때를 놓치지 말라.

70년생 자신 만만한 것만 도전하라.

82년생 그 일이 큰소리 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다.

94년생 욕심이 과하면 화를 자초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參差不齊格(참차부제격)으로 대나무 돗자리를 만들려고 대나무를 베어 왔으나 베어온 대나무가 길고 짧고 하여 가지런하지 않아 수고로움을 더하는 격이라. 어차피 필요 없는 부분은 잘라버려야 할 것인바 아깝게 생각하지 말고 과감히 버리라.

35년생 그것은 가까운데 있으니 찾아 보라.

47년생 친구로 인한 낭패를 당한다.

59년생 나 혼자서 해도 이룰 수 있으리라.

71년생 모처럼만에 형제들과 의견일치를 본다.

83년생 내 일방적인 독선을 버리라.

95년생 때는 지금이다, 놓치지 말고 꽉 잡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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