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2022년산 공공비축미곡 및 시장격리곡 첫 매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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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2년산 공공비축미곡 및 시장격리곡 첫 매입 시작

22일까지 5개 읍면서 매입

  • 승인 2022-11-17 13:42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통영시, 2022년 공공비축미곡 매입
통영시, 2022년 공공비축미곡 매입<제공=통영시>
경남 통영시는 지난 16일 도산면 원동마을에서 2022년산 공공비축미곡 및 시장격리곡 첫 매입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수매 현장에는 천영기 통영시장, 농협중앙회통영시지부장 및 지역단위농협장,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통영·거제출장소장 등이 참석했다.



올해 공공비축미곡 및 시장격리곡 매입량은 40kg 기준 1만2077포다.

매입 품종은 해품, 영호진미 2개 품종으로, 혼합 출하 방지를 위해 품종 검정제가 시행되고 있다.



품종 검정제는 벼 품종검정을 실시해 계약서에 기재한 품종과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제도다.

위반농가는 향후 5년간 공공비축미곡 매입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올해 매입대금은 수매한 이달 말까지 3만 원/포(40kg)를 중간정산금으로 우선 지급하고, 최종정산금은 매입가격이 확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통영=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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