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2022년 제야 군민대종 타종행사' 개최

  • 전국
  • 부산/영남

합천군, '2022년 제야 군민대종 타종행사' 개최

'힘찬 도약! 행복 합천, 군민과 함께!' 슬로건

  • 승인 2022-12-28 11:05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023년 새해맞이 제야 군민대종 타종행사 개최
합천군, 2023년 새해맞이 제야 군민대종 타종행사 개최<제공=합천군>
경남 합천군은 '2022년 제야 군민대종 타종행사'를 오는 31일 저녁 9시부터 합천읍 군민대종각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힘찬 도약! 행복 합천, 군민과 함께!'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이번 타종행사는 지난 2019년 개최 이후 코로나19로 중단됐다 3년 만에 재개된다.



군은 안전사고 예방에 초점을 두고 관계기관과 함께 적극적인 대책 마련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날 행사는 저녁 9시 합천어린이풍물단 공연으로 문을 연다.



2022년 합천군 청소년예능경연대회에 입상한 두 팀을 비롯한 줌바댄스, 합천장구동호회 등 지역 공연팀과 트롯가수 김초이, 향토가수 정은 등 초대가수들 공연, 마술 저글링 공연, 군민소망 인터뷰 등으로 식전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새해 카운트다운과 함께 2023년 시작을 알리는 군민 대종 33타 타종 후에는 군민과 함께하는 소망풍선 날리기, 새로운 희망을 전달하는 불꽃놀이도 진행된다.

군민한마당 행사로 진행되는 부대행사는 소망엽서 쓰기, 타로 신년운세보기, 소망풍선으로 채워진 포토존 등 관람객들이 추억을 남기며 즐길 수 있는 체험부스와 합천카누협회에서 준비한 가래떡,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연합회에서 준비한 어묵탕, 붕어빵 등 추위를 녹일 수 있는 먹거리 나눔 부스가 운영된다.

김윤철 군수는 "역동적이고 희망찬 2023년을 맞이하기 위해 준비한 행사인 만큼 안전요원을 행사장 곳곳에 배치하는 등 무엇보다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힘들었던 코로나19를 벗어나 3년 만에 합천에 울리는 군민대종의 종소리가 새해 희망의 울림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합천=김정식 기자 hanul3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올해 첫 대전 화재 사망사고 발생… "봄철 산불 더 주의해야"
  2. 대전 새 학기 첫날, '파업' 공무직 일단 웃으며 시작… 다음주 급식 파업 가능성도
  3. 차기 총장 선임 못한 KAIST, 이광형 총장 사의에 리더십 공백까지
  4. 'BRT-지하철-CTX' 삼각축, 세종시 대중교통 혁신 약속
  5. 대전법동중 드디어 단독 급식실 생긴다… 동부 공동 급식실 제로
  1. 세종상공회의소, 청년 취업 경쟁력 강화 인턴십 모집
  2. 수능 개편·지역의대 정원 확대에 올해 반수생 최대 10만 명 전망
  3. [S석 한컷]환호와 탄식! 정글 같은 K리그~ 대전 개막전
  4. 경제활동 재개 돕는 대전회생법원 개원… 4개 합의부 11개 단독재판부 발족
  5. [편집국에서] 지금 대학에 필요한 교육자는?

헤드라인 뉴스


5일 지선 공직자 사퇴시한… ‘강훈식 거취’ 정치권 촉각

5일 지선 공직자 사퇴시한… ‘강훈식 거취’ 정치권 촉각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공직자의 사퇴 시한을 코앞에 두고 여야 최대 격전지 금강벨트가 출렁이고 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등 충청 출신 또는 충청권에서 공직을 수행하고 있는 인사들의 출격 여부에 충청권 판세가 요동칠 수 있기 때문이다. 4일 대전선관위 등에 따르면, 공직선거법에 따라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려는 공직자는 선거 90일 전인 5일까지 직을 사퇴해야 한다. 우선 가장 주목받는 인물은 충남 아산이 고향으로 3선 의원 출신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다.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그는 통합특별시장 유력 후보..

코스피 이틀 연속 급락... 개미들 "나 떨고있니"
코스피 이틀 연속 급락... 개미들 "나 떨고있니"

중동 전쟁에 대한 불안감에 코스피가 이틀 연속 급락하며 투자자들의 공포심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개장 직후 코스피200 선물 급락에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 정지인 사이드카가 이틀 연속 발동되고,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 거래를 일시 중단시키는 서킷브레이커까지 발생하며 지역 곳곳에선 개인투자자들이 탄식이 이어졌다. 4일 코스피는 장중 8% 넘게 하락하며 5000선 붕괴 가능성이 거론되며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현대자동차와 삼성전자 등 대형주들이 전날에 이어 10% 이상 하락세를 이어가며 주식을 보유 중인 투자자들의 한숨이..

“국힘과 이장우 시장·김태흠 지사는 행정통합 입장을 정하라”
“국힘과 이장우 시장·김태흠 지사는 행정통합 입장을 정하라”

더불어민주당 충남대전 통합 및 충청발전특별위원회는 4일 “국민의힘과 대전·충남 단체장은 행정통합에 대한 일관성 있는 입장을 정하라”고 촉구했다. 특위는 이날 논평을 내고, “김태흠 충남지사와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충남 통합법안에 대해 '20조원 규모의 지원 방안이나 재원 마련 방식, 교부 기준이 누락되었다'는 이유로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며 “이러한 주장은 설득력이 없다”고 밝혔다. 특위는 “국힘이 필리버스터까지 중단하며 처리를 촉구했던 대구·경북 통합법 역시 20조원 규모의 지원 방안 등의 내용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지 않았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