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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2022년 12월 발표한 '충남도 공공기관 경영효율화 추진방안 연구용역'에 따르면, 현재 아산에 있는 경제진흥원과 신용보증재단 본점이 내포로 이전되고, 과학기술진흥원과 정보문화산업진흥원 역시 내포로 이전될 전망이다. 실제 충남도는 연구용역 결과에 따라 4일 일부 공공기관 통폐합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민주당 아산시 시도의원은 온양온천역 광장 앞에서 이를 강력 반대하는 입장을 개진한 뒤 기자들의 질의응답을 받았다.
민주당 시도의원들은 입장문을 통해 "아산천안 시민들의 불편함 초래는 물론, 기관 경쟁력 저하, 아산시와의 협의 부재 등을 촉발하는 공공기관 이전을 즉각 철회하라" 고 주장했다.
조철기(아산4·민주당) 도의원은 "아산 소재 공공기관을 내포신도시로 이전하면 기관 경쟁력이 떨어진다"며 "충남 도민의 절반에 육박하는 아산천안에 거주하는 도민들은 중소기업 자금을 받으려면 내포까지 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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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