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문체부 2023 국제행사 개최도시 공공디자인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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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문체부 2023 국제행사 개최도시 공공디자인 공모 선정

  • 승인 2023-04-18 10:50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경북 구미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 공예·디자인 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 국제행사 개최도시 공공디자인 조성 대상지 공모에 구미시가 최종 대상지로 선정되었다고 18일 밝혔다.

2023 국제행사 개최도시 공공디자인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국제문화예술행사 개최도시 시각이미지 개선'이란 사업으로 추진되던 공모사업이었으나 올해 처음으로 지원 대상이 국제체육행사까지 포함되어 추진되었고'2025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개최 도시인 구미시는 해당 공모에 적극 대응한 결과 국비 9억 5000만 원을 최종 확보했다.

시는 '유니크 베뉴 환경 조성을 위한 이미지 상징화 사업'이라는 주제로 총사업비 19억이 투입되며 주관기관인 한국 공예·디자인 문화진흥원의 단일 사업 중 가장 많은 국비 예산이 지자체 최초로 구미시에 직접 투입하게 된다.

주 경기장 외벽에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의 인지도와 시인성 향상을 위한 미디어 파사드 설치, 주경기장 주변 ICT 융복합 스포츠 체험공간 조성, 주경기장 진입 회전 교차로 월켐 상징 조형물 설치, 구미시 진출입 특화 경관 조성, 주경기장 진입을 위한 주요 동선에 경관조명과 환경장식 가로시설물 설치 등 등을 추진 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제대회 위상에 걸맞은 공공 디자인을 조성해 2025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고 대회 이후에도 지속적인 도시경관 사업 등을 통해 아름다운 도시를 만들어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미=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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