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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박람회는 국토교통부·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최로 이전 공공기관 채용정보 제공과 함께 지역인재 의무채용 제도 설명 등을 통해 공공기관 취업을 촉진하고자 2012년부터 매년 개최해오고 있다.
올해는 충청권 4개 시·도가 공동 주관한다.
참여 공공기관은 총 30곳이며, 세종에서는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축산물품질평가원 ▲세종시사회서비스원 등 총 6곳이 참여한다.
박람회 첫날에는 국가직무 능력표준(NCS) 특강과 공공기관 채용설명회·신입사원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아울러 취업컨설팅 부스·오픈 캠퍼스 홍보 부스·직업 심리상담 부스·이력서 사진 촬영 부스 등 이벤트 부스도 운영한다.
취업준비생은 원하는 공공기관 부스에서 자유롭게 채용 상담을 받아 볼 수 있다.
한편 이전 공공기관 지역인재 의무채용 제도는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수도권에서 이전한 공공기관이 이전지역 지방대학·고등학교를 최종학력으로 둔 자를 최대 30%까지 채용하는 제도다.
따라서 2020년부터 충청권의 경우 지역인재 의무채용 권역이 광역화돼 충청권 소재 지방대학·고등학교를 최종 졸업한 자는 충청권 전체 51곳의 이전 공공기관에서 지역인재로 지원할 수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공공기관 취업에 관심 있는 세종지역 인재들이 많은 도움을 얻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 발전을 위해 지역인재 의무채용 제도를 더욱 활성화하고 채용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이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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