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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나눔프로젝트는 2015년부터 순천향대학교 향설나눔대학과 아산시가족센터가 다문화 및 중도입국 아동을 위해 대학생들이 1:1로 학습 및 활동 멘토링지원과 특화프로그램 체험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징검다리 역할을 해 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습뿐만 아니라 놀이활동과 일상에서도 배울 거리가 많다는 것을 알려 주었고, 배우고 가르치면서 서로가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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