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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1월 개최된 'Deep in Seoul (서울 깊게 들여다보다)' 참가자 모습 / 제일대 제공 |
이번 행사는 순천시 도시개발 발전 전략과 비전 공유를 목표로 진행되며 변황우(한양대 공학박사) 순천제일대 교수, 하버드대 도시계획부동산 박사인 김경민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콜럼비아대 겸임교수를 지낸 박진희 SSD 건축사 사무소 대표,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최덕림 총감독이 발제를 한다.
특히, 변황우 교수는 순천을 위한 현재의 고민, 미래의 비전을 담기 위해 '4차산업혁명시대, 인물도시 順天에서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발제를 할 예정이다.
공공협력원에 따르면 이번 행사를 통해 도시를 하드웨어인 도로, 아파트 및 상업용 공간 등 물리적 시설을 담기보다 도시공간에 대한 소속과 애정이 합쳐진 토포필리아(Topophilia)적 가치를 담은 에코시티로 만든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도시 안에 공동체적 사고와 시민참여가 함께 이루어지는 공유공간(Commons)을 만들고 있는 순천시 국제정원박람회 사례를 세계 최고의 에코시티의 사례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공공협력원 이창민 원장은"지역 생태계와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환경적으로 건강한 공간을 제공하는 에코시티를 만들어가는 순천시에서 지속 가능한 도시공간을 창출해 나가는 Deep in Suncheon(순천을 깊게 들여다보다) 포럼을 개최하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개최 소감을 밝혔다.
행사를 주최한 공공협력원은 기부, 문화, 교육사업 등을 통해 고용창출과 건전하고 이상적인 지역사회공동체를 형성해 기여하고자 2014년 행정자치부 산하로 설치된 사단법인이다.
순천=전만오 기자 manoh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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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만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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