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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6월 미국 시카고GBC 화상상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한 이후 두 번째 행사로, 중진공 대전지역본부는 올해 총 5차례의 화상 상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중진공은 올해부터 두바이, 뉴욕 등 해외 12개국 20곳에서 운영 중인 기존 수출 인큐베이터를 공유형 협업공간인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로 전환하고, 현지 전문기관과 협업하여 금융·투자·기술교류·제품 현지화 등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해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날 온라인 화상상담회에서는 중진공 인도 뉴델리 GBC 글로벌비즈니스지원단과 인도 현지 전문가가 참여해 거대 시장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인도 경제 동향과 국내기업 진출 동향, 인도 스타트업 비즈니스 현황을 살폈다.
또 인도 정부의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자동차 및 부품산업의 시장 상황, 인도 진출 성공사례 등의 내용을 다뤄 참여기업들의 기회 요인과 인도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명기 중진공 대전지역본부장은 "최근 글로벌 경기 둔화 장기화에 따른 수출 부진을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해외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거점들과 순차적으로 온라인 화상상담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UAE 두바이, 베트남 하노이, 중국 선전 등 다양한 국가에 대한 접근기회를 높여, 대전·충남 소재 중소벤처기업이 신시장 진출을 통해 수출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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