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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주시, 관광개발 전문기업 파크인 웨이브 방문후 기념촬영/제공=양주시 |
대원 플러스그룹은 관광개발 사업의 중견기업으로 해운대 두산위브더 제니스, 시흥 MTV해양복합레저단지-웨이브파크 등을 개발했으며,
최근에는 인천광역시, 美디지펜공대와 청라에 e-스포츠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MOU를 체결하는 등 지역특성 맞춤형 개발 전문기업이다.
이날 최 회장은 시흥웨이브파크의 현황, 조성 과정 등을 강 시장에게 설명했으며. 경기북부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양주시에 관심을 표했다.
이에 강수현 시장은 최삼섭 회장의 초대에 감사하며, 양주시가 가진 미래 비전, 투자 여건, 주요 인프라를 소개하며 양주시만의 특화된 관광사업 개발의 중요성을 이야기했다.
강수현 시장은"양주시는 신도시 개발로 인구가 증가하고, 산업단지개발 등으로 산업이 육성되고 있다. 양주시민뿐 아니라 경기도민도 찾을 수 있는 관광사업의 개발도 중요하다며, 투자유치를 통한 양주시만의 관광산업을 개발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주=김용택 기자 mk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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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