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우리병원 박철웅 원장, 의료 선진국 미국서 척추내시경술 강연

  • 사회/교육
  • 건강/의료

대전우리병원 박철웅 원장, 의료 선진국 미국서 척추내시경술 강연

라스베가스에서 최소침습학회 포럼 참석

  • 승인 2023-10-08 10:43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박철웅11
박철웅 대전우리병원 원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최소침습학회 연례포럼에 초청받아 흉추디스크의 내시경 치료법을 강연했다.  (사진=대전우리병원 제공)
대전우리병원 박철웅 원장이 한국시각 6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미국최소침습학회 연례 포럼 23(SMISS Annual Forum 23)에 초청되어 흉추디스크의 내시경 치료법을 강연했다. 최소침습척추수술학회(SMISS)는 신경외과, 외과 전문의로 구성되어 최소 침습 척추수술분야에 대한 과학적 연구와 기술의 안전, 효과적인 적용을 위해 연구하고 공유하는 기관이다.

이번 학회에서는 대전우리병원에 2차례 연수를 왔던 UCLA대학병원 Don, Park 교수와 뉴 잉글랜드 침례병원 터프츠 대학교 의과대학 Brian Kwon 교수, 시더스-사이나이병원 Hyun Bae 교수 또한 박철웅 박사와 함께 학술대회를 이끌었다.

박철웅 박사는 지금까지 개발된 다양한 척추치료법중 '흉추 황색인대 골화에 의한 이차성 척추관 협착증에서의 양방향 내시경적 척추관 확장술(Biportal Endoscopic ULBD for Thoracic Spinal Stenosis Secondary to Ossification of Ligamentum Flavum)'에 대해 강연했다.

흉추 척추관협착증에서 황색인대가 골화돼 신경을 압박하는 등 매우 위험할 수 있는 상황에서 양방향내시경 척추수술을 이용해 합병증을 최소화하면서 최소침습적인 수술이 가능하다는 점을 연구용 목적으로 기증된 시신으로 실제 수술을 통해 증명했다.

박철웅 박사는 "의료선진국이라는 미국의 척추 명의들이 대한민국의 척추내시경수술을 배워감으로써 최고의 척추치료방법이라는 것을 증명하였고 미국에서도 대한민국에서 배워간 척추내시경 수술을 우수성을 보여주면서 대한민국의 척추내시경수술은 전 세계의 척추치료의 기준이 되었다." 라고 말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교단만필] 서글프지 않은 이별을 배우기까지
  2. '민주 박수현·국힘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자 등록 완료
  3. 충남교육감 후보자 등록 첫날, 이병도·김영춘·이병학 등록 마쳐… 이명수 15일 등록으로 변경
  4. [스승의날-대전교사 신문고] 명퇴·퇴직 희망 교사 절반 이상… 빛바랜 스승의날 '씁쓸한 교사들'
  5. 목원대 라이즈 사업단, 동아리로 학생 창업 역량 키운다
  1. [스승의날-대전교사 신문고] "말도 안 되는 민원 안 받게…" "민원 안전장치 필요"
  2. 2022년 화재참사 현대아울렛 점장·소방업체 소장 실형 구형
  3. 대덕경찰, 오정중서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상담
  4. 중국에서 돈 벌겠다 출국 후 보이스피싱 가담한 30대 징역형
  5. [스승의 날] '스승이 제자에게' 대전교사노조 범시민 교권회복 캠페인

헤드라인 뉴스


진영 바꾸고 공수 전환… 충청 광역단체장 `꿀잼 매치`

진영 바꾸고 공수 전환… 충청 광역단체장 '꿀잼 매치'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이 14일 시작된 가운데 여야 최대 승부처 충청권 시도지사 매치업 구도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거대 양당 후보가 정권교체로 이른바 공수교대 뒤 재대결이 이뤄졌거나 정치가와 행정가의 승부, 보수와 진보 진영을 서로 바꿔 경쟁하는 경우까지 꿀잼 매치가 즐비하다. 대전시장 선거에서 맞붙는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와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는 4년 만의 리턴매치다. 흥미로운 점은 두 후보가 공수를 교대했다는 점이다. 2022년 제8회 지선에선 윤석열 정부 출범 직후 당시 여당이었던 이 후보가 연임을 노리던 허 후보에..

`제2회 올댄스페스티벌 전국댄스경연대회` 16일 대전서 막오른다
'제2회 올댄스페스티벌 전국댄스경연대회' 16일 대전서 막오른다

대전시댄스스포츠연맹은 16일 한밭체육관에서 '제2회 올댄스페스티벌 전국댄스경연대회'를 개최한다. 대전댄스스포츠연맹이 주최·주관하고 대전시와 대전시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댄스스포츠를 비롯해 라인댄스, 힙합, 방송댄스, 코레오 등 다양한 장르의 댄스가 함께한다. 전국 각지에서 선수와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참가자들은 장르별 무대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과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돼 눈길을 끈다. 대회 마지막 순서로 진행되는 라인댄스 무료 워크숍은 참가..

금강벨트 4개 시도지사 후보등록 직후부터 뜨거운 난타전
금강벨트 4개 시도지사 후보등록 직후부터 뜨거운 난타전

6·3 지방선거 공식 후보 등록 첫날인 14일,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이 걸린 금강벨트에서 여야 후보들이 일제히 등록을 마친 뒤 거세게 충돌했다. 각각 내란청산과 정권심판 프레임을 내 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들이 충청 지방 권력 쟁탈 혈전에 돌입하면서 헤게모니 싸움을 시작한 것으로 풀이된다. 4년 전 4개 시도지사를 모두 내주며 참패한 여당은 설욕을 위해, 당시 대승을 거둔 제1야당은 수성을 위한 건곤일척 혈투가 본격화된 것이다. 각 시도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대전, 세종, 충남, 충북 등 4개 시·도 광역단체장 후보들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바쁘다 바빠’…선거운동 앞두고 유세차량 제작 분주 ‘바쁘다 바빠’…선거운동 앞두고 유세차량 제작 분주

  • 전국동시 지방선거 대비 대테러 합동훈련 전국동시 지방선거 대비 대테러 합동훈련

  • 오늘은 내가 대전시의원…‘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 오늘은 내가 대전시의원…‘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

  • ‘딸과 함께 후보자 등록’ ‘딸과 함께 후보자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