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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협의체는 기술, 자금, 수출 등 주요 정책 분야 전문성을 가진 13개 지역 혁신기관으로 지난 3월 구성됐으며, 지역 유망기업을 발굴해 맞춤형 연계지원을 하는 역할을 한다.
지원대상 기업 '메디코스바이오텍'은 유전자개량 대장균을 이용해 '초고분자량 거미 실크 단백질'을 생산하는데 성공했고, 그 기술력을 인정받아 2023년 중소벤처기업부 초격차 1000+ 프로젝트에 선정됐다.
이번 회의는 대전 소재 창업기획자 심사역이 참석해 유니콘기업 도약을 위한 투자유치 전략을 제시했다. 또 기업진단, R&D·자금·보증·기술지원 등 정부 정책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순철 메디코스바이오텍 대표는 "거미실크단백질을 기반으로 개발 중인 욕창 치료제를 양산하여 글로벌 사업으로 확장할 계획"이라며 "협의체의 솔루션을 바탕으로 대전·세종지역 최초 유니콘기업 등재를 위해 매진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성녹영 대전세종중기청장은 "메디코스바이오텍의 거미실크단백질 생산 기술은 혁신적인 것으로 산업에서 중요성이 점차 확대될 것"이라며 "유망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협업하여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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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