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2월 13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2월 13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3년 12월 13일(음력 11월 1일) 乙巳 수요일



子쥐 띠

支配階級格(지배계급격)으로 한나라의 수많은 국민들 중에 나는 지배 계급에 속하여 편안한 격이라. 높은 자리에 있을 때 나보다 못한 사람의 심정을 이해하여야 할 것이요, 너무 목에 힘을 주는 것은 삼가고 더욱 겸손해질 필요가 있음이라.

24년생 속는 셈 치고 건네 주라.

36년생 지금까지 해 놓은 일은 헛수고다.

48년생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님을 알라.

60년생 기쁨 후에는 반드시 슬픔이 온다.

72년생자녀의 말을 100% 들어 주라.

84년생 내가 보낸 서신에 대한 답이 없다.

96년생 소비를 줄여야만 살아 남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民困民窮格(민곤민궁격)으로 3년간 깊은 한해가 들어 온 국민들이 빈곤하고 곤궁에 처한 격이라. 너무나 바짝 마른 땅에서도 풀 씨가 올라오는 법이니 너무 낙심하지 말고 구원을 요청하라, 자존심을 버리는 것이 급선무라.

25년생 그것은 과하니 조금 줄이라.

37년생 자녀들에게 재산을 분배해줄 생각을 말라.

49년생 더 어려운 이웃도 생각하라.

61년생 재산증식이 되는 좋은 때라.

73년생 강력한 리더십이 요구되는 때이다.

85년생 급히 서두르면 일을 그르치게 된다.

97년생 손해 본 것이 일부 메워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自作自活格(자작자활격)으로 장애인이 되어 누가 도와주는 사람이 없으므로 혼자서 눈물을 삼키며 스스로 자활에 힘쓰는 격이라. 아무리 걱정해 주고 친하던 사람도 나의 불행을 보면 외면하는 경우가 많으니 스스로 노력하여 일어서라.

26년생 명예훼손을 당할 운이라.

38년생 내가 걱정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다.

50년생 지난 날의 즐거웠던 일을 회상한다.

62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74년생 이제야 내 능력을 인정받는다.

86년생 우선은 할 수 없으니 져 주라.

98년생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을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名將老退格(명장노퇴격)으로 그동안 수많은 전쟁터에서 혁혁한 무공을 세웠던 장군이 이제 늙어 퇴역하게 되는 격이라.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 받게 될 것이요, 이제는 다른 사람에게 맡겨두고 휴식을 취해야 할 때이니 딴 생각은 하지 말 것이라.

27년생 앞뒤를 재보고 시작해야 손해를 보지 않는다.

39년생 지금 당장 내 이익만 챙기지 말라.

51년생 가족의 화합이 우선임을 깨달으라.

63년생 내 지분 마저 포기하라.

75년생 주식 투자, 본전치기도 안 된다.

87년생 한 발 물러서는 것은 지는 것이 아니다.

99년생 유쾌한 소식으로 기쁜 마음이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出血競爭格(출혈경쟁격)으로 두 동종 업체가 제품의 제작원가가 뻔한데도 한 업체에서 생산원가에 공급하므로 또 다른 업체가 원가 이하로 납품하는 격이라. 둘 다 망하는 것은 뻔한 이치요, 강 건너 불 보듯 확실한 일이니 빨리 협상하라.

28년생 모든 것이 답보 상태로 답답한 심정이라.

40년생 뜻하지 않던 귀인의 도움이 있다.

52년생 지금이 바로 재산증식의 기회다.

64년생 원거리 여행, 휴식을 취할 때다.

76년생 이웃과의 분쟁 먼저 화해하라.

88년생 내 몫 마저 빼앗길 형편이다.

00년생 어려웠던 일 주위의 도움으로 해결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盜聽塗說格(도청도설격)으로 나에게는 아무 일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길거리에 떠도는 뜬소문으로 고민을 많이 하는 격이라. 괜한 일로 상심할 운이 있으나 의연한 자세로 생활해 나가게 되면 크나큰 낭패는 면하게 될 것이라.

29년생 지금으로서는 휴식이 우선이다.

41년생 가족들과 즐거운 한 때를 보낸다.

53년생 너무 좋아 말라, 격에 맞지 않은 일이다.

65년생 정도를 지키면 걱정 없다.

77년생 그 일은 성취되리니 용기를 가지라.

89년생 나의 개성대로 해도 득이 있으리라.

01년생 노력한 만큼 소득이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底邊擴大格(저변확대격)으로 그동안 몇몇 사람에게 시험 삼아 써보게 했던 시제품이 품질이 좋아 저변확대되는 격이라. 그동안의 노력에 대하여 좋은 결실이 있는 때로서 그로 인하여 가족들이 모두 즐겁고 화기애애한 날이 될 것이라.

39년생 덕도 베풀어야 할 때 베풀어야 함이라.

42년생 저울질을 많이 하지 말 것이라.

54년생 금전으로 인한 낭패를 본다.

66년생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이해가 되지 않으리라.

78년생 머리 아프니 너무 깊이 생각하지 말라.

90년생 손해 보는 일이라 생각하지 말라.

02년생 과욕은 금물, 적당히 움켜 잡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蜜月旅行格(밀월여행격)으로 두 사람의 사랑하는 남녀가 만사를 제쳐놓고 두 사람만의 시간을 위하여 밀월 여행을 떠나는 격이라. 이제 서로 마음 터놓고 대화를 나눠야 함인데 상대방의 마음을 열 수 있는 열쇠는 먼저 내 마음을 열어야 한다는 것 임을 알라.

31년생 차근차근 풀면 반드시 성사되리라.

43년생 괜한 구설수에 휘말린다.

55년생 친구가 권유하는 부동산을 취득하라.

67년생 비로소 집안에 권위가 서는 때라.

79년생 걱정은 금물, 과감히 처리하라.

91년생 나의 결백을 상대방이 안 믿는다.

03년생 이득 볼 때도 있고 손해 볼 때도 있는 법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狂人相面格(광인상면격)으로 호젓한 길을 걸으며 옛날의 친구, 애인, 생활을 회상하고 있는데 난데없이 미친 사람이 나타나 기분이 상한 격이라.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이런 일도 있고 저런 일도 있는 법이니 너무 깊이 사색하지 말라.

32년생 나의 변명이 통하지 않아 답답한 심정이라.

44년생 지금 기회가 왔으니 꽉 잡으라.

56년생 상대를 비방하지 말라, 나만 손해보리니.

68년생 속상하니 옛날 일만 생각하지 말라.

80년생 술과 밥이 생기는 좋은 시기다.

92년생 의복을 새로 갈아입는 기분이 들리라.

04년생 그 사람은 발전 일로에 있는 사람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詩禮之訓格(시례지훈격)으로 아버지가 아들을 불러 앞에 앉혀놓고 교훈된 이야기를 해주는 격이라. 서로가 서로를 좀더 알고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요,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것인바 타인의 충고도 받아 들이라.

33년생 과장이 너무 심하다, 현실대로 하라.

45년생 친구와 상의하면 길이 보인다.

57년생 원래 처음 가졌던 마음대로 살 것이라.

69년생 차압, 보증이 펑크나는 운이라.

81년생 손해가 따르니 고집을 너무 부리지 말라.

93년생 나도 그 사람과 별반 다를 바 없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左思右量格(좌사우량격)으로 어떤 거사 계획을 놓고 한편으로는 생각해 보고 한편으로는 이해득실을 계산해 보는 격이라. 꼭 득이 있어야만 일을 하는 것은 아니요 때로는 손해를 보면서도 의리를 위하여 할 때도 있는 법이라.

34년생 현재 가지고 있는 것 마저 내어 주라.

46년생 멀리 도피하라, 그것이 살길이다.

58년생 순리대로 처리하면 반드시 성사된다.

70년생 애장품을 도난 당할 운이라.

82년생 과도한 욕심은 나를 망치게 한다.

94년생 그 것은 내 것이 되지 않으니 접어 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執權好期格(집권호기격)으로 영웅이 쿠데타를 일으켜 실권을 잡고 있던 중 허수아비 왕을 제치고 집권할 시기가 온 격이라. 직장인은 승진, 승급의 기회가 있고, 사업을 하는 사람은 한 몫을 쥐게 되는 운으로 만사가 형통하리라.

35년생 가족간에 있었던 미묘한 갈등이 해소된다.

47년생 하라, 하면 틀림없이 될 것이라.

59년생 일희일비가 교차되는 운이라.

71년생 좋은 문서를 취득할 운이 있다.

83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다.

95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기사회생할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