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RPC 통합, 아산 쌀 생산성 혁신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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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RPC 통합, 아산 쌀 생산성 혁신 첫걸음"

둔포-영인농협, RPC 통합-2025년 1월부터 업무 개시
판매창구 일원화, 통합 마케팅 추진

  • 승인 2024-07-09 08:19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RPC 통합…‘아산 쌀 생산성 혁신’ 첫걸음
아산시 관내 2개 농협(둔포·영인농협)이 '아산맑은쌀' 고품질 경쟁력 강화와 양곡 산업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미곡종합처리장(RPC)을 하나의 법인으로 통합 운영한다.

시는 8일 신진식 농협중앙회 아산시지부장, 둔포·영인농협 조합장, 양측 지역농협 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둔포농협 하나로마트 2층 대회의실에서 '통합RPC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9일 시에 따르면, '아산시 RPC 통합'은 2008년부터 아산시 숙원사업으로 추진해왔으며, 2025년 1월 1일 통합 RPC가 출범하면 판매창구 일원화와 통합마케팅, 유통 활성화 등을 통해 '아산맑은쌀'의 브랜드파워와 시장경쟁력을 향상해 갈 계획이다.

8일 진행된 '아산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창립총회에서는 대표이사 선임 및 임원 선출과 통합법인의 정관, 사업계획서(안)에 대한 의결을 승인했다.

김정규 아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통합을 계기로 '아산맑은쌀'의 생산성 혁신을 통한 인지도 상승, 대외경쟁력 강화, 다양한 판로확보 및 운영비 절감으로 실질적인 농업소득이 증대될 수 있도록 가용한 행정력을 집중하겠다" 고 밝혔다.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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