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김능식 부시장 '스마트도시통합센터' 등 방문

  • 전국
  • 수도권

안양시 김능식 부시장 '스마트도시통합센터' 등 방문

"현장 중심 속도감 있게 사업 추진...행정서비스 적기 제공에 최선"

  • 승인 2024-08-04 16:05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김능식 안양부시장, 스마트도시통합센터 방문
안양시 김능식 부시장이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방문 점검하고 있다.
안양시 김능식 부시장이 4일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스마트도시통합센터' 등을 방문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능식 부시장은 현안 파악과 현장 중심의 사업 추진을 위해 1~2일 이틀간 관내 주요 사업지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과 향후 추진계획 등을 청취하고 소통했다.

시에 따르면, 김 부시장은 1일 스마트도시통합센터·장애인복합문화관·수암천을 방문한 데 이어 2일 50탄약대대·관양고 주변 도시개발사업 부지·인덕원 주변 도시개발 사업 부지를 방문했다.

김 부시장은 지난 4월 신축 이전한 안양시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찾아 기술 수준과 활용 현황을 살펴보고,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는 자율주행버스 '주야로' 탑승 체험을 했다. 안양시스마트도시통합센터는 정보기술(IT) 기반의 홍보체험관과 교통·안전·방범 폐쇄회로(CC)TV를 통합한 관제센터가 24시간 운영되고 있다.

만안구 장애인복합문화관은 올해 4월 지하 3층~지상 4층, 연 면적 9,989.57㎡ 규모로 준공해 현재 개관 준비 중으로, 오는 10월경 문을 열 예정이다. 수암천에서는 현재 하천 정비 및 주차장·공원 조성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김 부시장은 또 박달스마트시티 사업 부지인 50탄약대대를 방문해 양여 부지 및 기부 부지 등을 둘러보고, 군부대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진행했다.

김 부시장은 "쟁점을 빠짐없이 챙기고 현장 중심으로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도록 해야 할 것"이라며 "역점 사업뿐 아니라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현안도 꼼꼼히 챙겨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안양시 만안구 박달동 일대 군부대의 탄약시설을 지하화해 국방부에 기부하고, 나머지 부지를 개발 용지로 확보해 도시개발사업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안양=김삼철 기자 news100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단양군엔 3억6000만원 내라면서…105억 발전소 수익은 감춘 한국수자원공사
  2. 대전역세권 복합2-1개발 무산 수순... 전략 재정비해야
  3. 수사권 개편에 인력 몰아놓은 대전경찰… 생활치안 균형 ‘시험대’
  4.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5. 충주시, 내년 생활임금 13.5% 인상…시급 1만 2630원
  1. 글로컬대학 ‘통합’ 곳곳서 난항… 충남대·공주대 사업 향방은
  2. 농어촌 기본소득 내년 35개 군으로 확대되는데… 전산시스템 부재는 여전
  3. [한성일이 만난 사람]임영진 (주)로쏘 성심당 대표
  4. 세종시 복싱의 간판 '장동환', 29일 아시안게임 결승 정조준
  5. 제천화폐 어디서 쓰느냐에 혜택 달라진다…착한가격 업소 최대 22%

헤드라인 뉴스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법이 사실상 오는 12월 정기국회 막바지, 예산 정국 아래 논의 테이블에 오를 가능성이 높아졌다. 대여 공세에 집중하고 있는 야당이 10월 국정감사 이후 논의 입장을 고수하면서, 이달 말 회의 개최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28일 국회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 회의 일정을 둘러싼 여·야 간사 간 협의가 끝내 매듭을 짓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측은 10월 국감에 앞서 이달 29~30일 회의 개최를 제안한 바 있다. 그러나 국민의힘이 국감 이후인 11월 개최를..

가을야구 멀어진 한화… 남은 시즌은 ‘내년 찾기’
가을야구 멀어진 한화… 남은 시즌은 ‘내년 찾기’

길었던 11연패에서 벗어난 한화 이글스가 사실상 멀어진 가을야구 대신 내년 시즌을 위한 전력 점검에 나설지 주목된다. 정규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든 만큼 신인과 퓨처스 선수들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동시에 올 시즌 뚜렷한 주인을 찾지 못한 중견수 등 취약 포지션의 해법을 찾는 것이 남은 과제로 떠올랐다. 한화는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6-2로 승리하며 11연패에서 탈출했다. 한화는 55승 76패 4무로 9위에 머물며 5위권과 격차가 크게 벌어져 포스트시즌 진출은 사실상 어려워졌다. 남은 경기의 초점은 승수..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수술 자체 충족률'이 전국 5대 권역 중에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암 환자들이 수술을 받으러 충청 소재 병원이 아니라 수도권 병원으로 간다는 얘기다. 그러다 보니 비수도권 암 환자 중 수도권 주요 병원에서 진료받는 환자 역시 충청권이 가장 많았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28일 제공한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시도별 10대 암 수술 자체 충족률'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2021∼2025년) 대장암과 폐암, 위암, 간암 등 10대 암 수술의 자체 충족률은 서울 9..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

  • 막바지 귀경길 막바지 귀경길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