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예산장터 삼국축제', 예산장터로 식도락 여행 떠나자!

  • 전국
  • 예산군

'제8회 예산장터 삼국축제', 예산장터로 식도락 여행 떠나자!

  • 승인 2024-10-15 14:34
  • 신문게재 2024-10-16 14면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1.제8회 예산장터 삼국축제 홍보물 (1)
1.제8회 예산장터 삼국축제 홍보물 (2)


예산군은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예산상설시장 일원에서 '예산장터로 식도락 여행을 떠나자!'를 주제로 '제8회 예산장터 삼국축제'를 개최한다.

군에 따르면 식도락의 식(食)은 전국의 대표적인 먹거리 축제로의 도약을, 도(道)는 자연에 대한 도리 즉, 친환경 축제를 의미하며, 락(樂)은 흥과 즐거움이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는 포부가 담겼다.

특히 올해는 국밥과 국수를 활용한 프로그램인 국밥로드(길)와 국수의 신을 운영해 콘텐츠를 강화해, 직업 체험 및 에어바운스(튜브에 공기를 주입한 놀이시설) 등 삼국 키즈존(어린이 공간)을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요일별 다른 장르의 세대별 맞춤형 공연을 선보여 모든 연령대를 만족하기 위한 축제를 기획했고 축제 기간 중 '제29회 충남 도민의 날 기념식'과 '제14회 명주대상'을 연계 개최해 축제에 풍성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1만9500여점의 국화 전시로 예산장터에 가을향기를 채우며, 축제 첫날 국화점등식을 시작으로 가수 '신성, 이찬원, 왁스, 홍경민, 로이킴, 다나카, 스컬&하하, 박서진 등' 화려한 라인업(출연진)의 공연이 요일마다 펼쳐진다.

나아가 '예산 춤<꾼>페스티벌', '국악경연대회', '줌마노래자랑' 등 흥미진진한 경연과 삼국을 주제로 한 콘텐츠 체험이 준비돼 있고 19일 밤에는 삼국 콘텐츠를 스토리텔링(이야기화)한 드론라이트쇼(불빛공연)가 가을밤을 눈부시게 수놓을 예정이다.

이외에도 대한민국 대표 요리 연구가인 백종원의 더본외식산업개발원의 전문 컨설팅을 통한 먹거리 존 40동을 운영해 먹거리의 품격을 높여 방문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축제의 친환경 실천을 위해 먹거리 존에 다회용기 시범사용을 도입해 예산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다회용기 세척사업단 '푸른약속'과 손을 맞잡아 다회용기를 세척, 살균, 건조해 축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제로웨이스트 스테이션(자원 보존 및 재활용 구역) 및 비우고 헹구고 부스 등을 운영해 방문객들의 동참 속에서 지속 가능한 축제와 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길 예정이다.

이 밖에도 삼국 포토존(사진 촬영 구역), 반디레이저(반딧불 조명)등 경관 조명을 설치해 삼국의 밤까지 화려하게 책임지며, 주무대 주변으로는 지역의 농특산물 30동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축제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삼국축제인 만큼 풍성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올가을 온 가족이 예산장터로 식도락 여행을 와서 삼국축제의 맛과 멋 그리고 즐거움을 한껏 느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남대 상용직 노사갈등 160여일 만에 마침표…학내 신뢰 회복 과제
  2. 대전 갑천 엑스포다리 불꽃쇼 취소… 인파 밀집·안전사고 우려
  3. 포항서 방화 추정 불… "경찰 수사 절실"
  4. 2030년 완성기 맞는 세종시… 읍면동 활력 도모 방안은
  5. 대전 미분양 아파트 늘었는데…내년 주택시장 괜찮을까
  1.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2. 단양수중보 녹조, 수공·환경청은 알고 단양군·충북도는 몰랐다
  3. 허태정 슈퍼위크…정부지원 촉구 시도지사 연대강화
  4. 제3회 서포 김만중 문학기행 성료…한글 문학의 발자취를 따라서
  5. 대전시 민선 9기 공약 77개 확정… 8조 3244억 투입

헤드라인 뉴스


[2026 국감] 병무청 국감, 예체능 병역특례 제도 등 쟁점

[2026 국감] 병무청 국감, 예체능 병역특례 제도 등 쟁점

12일 대전정부청사에서 진행된 국회 국방위원회의 병무청 국정감사에선 예술·체육 분야 병역특례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여야 의원들의 질타가 이어졌다. 이번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일부 선수들의 부적절한 언행과 함께 대중문화 분야와의 공정성 문제 등이 지적됐는데 홍소영 병무청장은 "국민 의견을 고려해 합리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병무청 국정감사는 예술·체육 분야 병역특례 제도가 쟁점으로, 여야 의원들이 한목소리로 제도 개선을 주문하고 나섰다. 앞서 국방부와 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상대로 열린 국감에서도 병역특례 제도에 대한..

이번엔 대동교… 트램 공사로 15일부터 왕복 2차로 축소
이번엔 대동교… 트램 공사로 15일부터 왕복 2차로 축소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공사에 따라 오는 15일부터 동구 대동교 일대 차량 통행이 일부 제한된다. 60년 넘은 노후 교량을 철거하고 새 교량을 건설하는 공사로 2028년 6월까지 약 21개월간 기존 왕복 4차로가 2차로로 축소된다. 특히 19일부터 유성구 대덕대교, 11월에는 충남대학교 앞 온천교 개축공사까지 예정돼 있어 트램 공사에 따른 교통 불편이 대전 주요 도로 곳곳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12일 대전시에 따르면 도시철도 2호선 13공구에 포함된 대동교 개축공사로 10월 15일부터 대동오거리~베스티안병원네거리 구간의 차량..

대전역 쪽방촌 공공주택사업 손실 메꾸려 임대주택 분양 전환
대전역 쪽방촌 공공주택사업 손실 메꾸려 임대주택 분양 전환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대전역 쪽방촌 공공주택사업 장기간 지연으로 손실액이 증가하자 공공임대주택을 줄이고 분양주택을 늘렸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미뤄진 사업 기간, 주민에게 이주비와 주거비 등은 한 푼도 지원하지 않았고, 화재와 폭염 등에 따른 건강 피해조사는 물론 준공 때까지 거주할 이주대책도 제대로 마련하지 않았다는 문제도 나왔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의원(대전 서구갑)이 국토교통부와 LH가 제출한 대전역 쪽방촌 공공주택사업을 분석해 12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이 사업은 2022년 6월 착공해 2026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

  •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오늘부터 시작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오늘부터 시작

  •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