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아이돌봄서비스 제공 우수 여성가족부 장관상

  • 전국
  • 광주/호남

고흥군, 아이돌봄서비스 제공 우수 여성가족부 장관상

3년 연속 A등급…농촌 부문 전남 도내 1위

  • 승인 2024-12-06 16:29
  • 오우정 기자오우정 기자
고흥
전남 고흥군이 지난 5일 서울 종로구 H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아이돌봄 지원사업 소통의 날' 행사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있다./고흥군 제공
전남 고흥군이 지난 5일 서울 종로구 H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아이돌봄 지원사업 소통의 날' 행사에서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평가 우수기관에 선정돼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여성가족부 주관으로 전국 227개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도시·도농·농촌으로 구분해 아이돌봄서비스 성과, 서비스 제공 현황, 아이돌보미 실적, 서비스 제공 인프라 등 4개 영역, 12개 평가 지표를 기준으로 이루어졌다.



평가 결과, 고흥군은 80개 농촌 지역 제공기관 중 24개소와 함께 A등급을 받았으며, 특히 3년 연속 A등급을 기록하며 아이돌봄서비스의 탄탄한 운영을 이어나가고 있다.

아이돌봄서비스는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방문해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고흥군 가족센터에서 위탁·운영 중이다.



공영민 군수는 "아이돌봄서비스의 제공 범위와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으며, 이번 수상은 그동안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아이돌봄서비스를 제공하여 부모들이 마음놓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최상의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흥=오우정 기자 owj66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의료원 응급실, 전문의 6인 체제로 24시간 상시운영
  2. [그땐 그랬지] 1990년 설연휴 대전 시민의 안방 모습은?… TV 앞에서 명절의 추억을 쌓다
  3. 대전시 공기관 직원, 평가위원 후보 610명 명단 유츨 벌금형
  4. 천안박물관, '붉은말과 함께하는 설날 한마당' 개최
  5. 한국타이어 '나만의 캘리그라피' 증정 이벤트 성료
  1. 대덕산단 입주기업 대부분 설 연휴 ‘5일 이상’ 쉰다… 5곳중 1곳 이상 상여금 지급
  2. 노은.오정 농수산물도매시장 설 휴장
  3. '보물산 프로젝트'공공개발로 빠르게
  4. 백석문화대, 천안시 특산물 활용 소스·메뉴 개발 시식회 및 품평회 개최
  5. 충남하나센터, 충남 5개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설맞이 북한이탈주민 백미 지원

헤드라인 뉴스


`학교급식법` 개정, 제2의 둔산여고 사태 막을까… 새학기 학교는?

'학교급식법' 개정, 제2의 둔산여고 사태 막을까… 새학기 학교는?

학교 급식종사자의 근무환경과 인력 부족 문제를 개선해 안정적인 급식 공급을 도모하는 '학교급식법'이 개정된 가운데 대전에서 매년 반복되는 급식 갈등이 보다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현재 논란이 된 둔산여고 석식 재개 여부는 결정되지 않은 상태다. 15일 교육계에 따르면 1월 29일 국회를 통과한 '학교급식법' 개정에는 학교급식 인력 기준에 대한 내용 등이 담겼다. 학교급식종사자의 근무 환경을 개선해 안정적인 급식 환경을 조성한다는 게 법 개정 취지다. 그동안 급식조리사들은 과도한 업무 부담을 낮추기 위해 조리사 한 명당 식수인..

초등 졸업때 미래 나에게 쓴 편지 20년만에 열어보니…대전원앙초 개봉식 가져
초등 졸업때 미래 나에게 쓴 편지 20년만에 열어보니…대전원앙초 개봉식 가져

초등학교 졸업 20주년이 되는 날 학교 운동장에서 우리 다시 만나자고 약속했던 풋풋한 마음이 실제로 결실을 맺었다. 13살에서 33살이 된 그들은 20년 만에 교실로 돌아와 13살 과거의 자신이 33살 현재의 나에게 쓴 편지를 수신했다. 대전 원앙초등학교는 2월 14일 오후 2시 20년 전 제1회 졸업생들을 초청해 당시 졸업을 앞두고 '20년 후의 내 모습은'이라는 주제로 쓴 편지의 개봉식을 가졌다. 원앙초는 서구 관저동에서 2005년 3월 31학급으로 개교했고, 2006년 2월 16일 1회 졸업식에서 168명이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이 다가오면 골목부터 달라지던 시절이 있었다. 대문은 누구를 환영하던 활짝 열려 있었고 마당에는 전 부치는 냄새가 가득했다. 아이들은 설빔을 차려입고 골목을 뛰어다녔으며 어른들은 이웃집을 오가며 덕담을 나눴다. 그러나 2020년대의 설은 사뭇 다르다. 명절은 여전히 달력 속 가장 큰 절기지만 그 풍경은 빠르게 바뀌며 이제는 사라지거나 점점 볼 수 없는 풍경들이 늘어나고 있다. 먼저 귀성길을 준비하는 모습과 풍경도 크게 달라졌다. 1990~2000년대만 해도 명절 열차표를 구하기 위해 밤새 줄을 서는 일이 흔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 누가 누가 잘하나? 누가 누가 잘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