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해수청, '연안주민 서비스 향상과 안전하고 깨끗한 바다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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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해수청, '연안주민 서비스 향상과 안전하고 깨끗한 바다 조성'

올해 700억원 투입, 항만 및 어항시설 개선, 충청 해양수산 발전 적극 노력

  • 승인 2025-01-17 08:43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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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지방해양수산청 청사 전경


해양수산부 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황성오)은 올해 예산 700억 원을 투입해 섬, 연안 지역 주민 서비스 향상, 항만 및 어항 시설 개선, 깨끗하고 안전한 바다 환경 조성 등 충청지역 해양수산 발전에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추진되는 주요 사업으로는 ▲대천-외연도 국고 여객선(260톤) 건조 ▲오천-선촌 국고 여객선 및 예비선 건조 착수 ▲장고항, 안흥항, 오천항, 남당항, 무창포항 등 국가 어항정비 ▲가로림만 등 해양보호구역 관리 및 갯벌복원 ▲대산항 5부두 배후부지 안정화 ▲항로표지시설 개량 ▲도둔지구(서천) 연안정비 ▲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정비 ▲해양청소선박(청항선 90톤) 건조 등이다.

아울러, 대산지방해양수산청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금년 상반기 중 전체 예산의 67%를 조기 집행한다는 방침이다.

황성오 대산지방해양수산청장은 "금년도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도록 노력하고, 지역사회와 해양수산업계가 체감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해양수산 정책을 만들고 집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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