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나시티즌이 대구FC에 2-1승리를 거두며 K리그1 선두를 탈환했습니다. 2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하나은행 K리그1 2025 15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과 대구FC와의 경기에서 대전이 주민규의 선제골과 최건주의 추가골을 더해 승리했습니다. 전반 주민규의 PK골과 후반 최건주의 결승골 순간 대전S석 표정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
금상진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대전하나시티즌이 대구FC에 2-1승리를 거두며 K리그1 선두를 탈환했습니다. 2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하나은행 K리그1 2025 15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과 대구FC와의 경기에서 대전이 주민규의 선제골과 최건주의 추가골을 더해 승리했습니다. 전반 주민규의 PK골과 후반 최건주의 결승골 순간 대전S석 표정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
금상진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개청한지 1년 반이 지난 우주항공청이 국정감사에서 혹독한 평가를 받는 가운데 '우주항공 5대 강국 도약'을 위해선 대전을 중심으로 한 연구개발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는 우주항공청의 운영 체계와 인력 구성 등 조직 안정성과 정책 추진력 모두 미흡하다는 질타가 쏟아졌다. "전문가들은 우주청의 구조적 한계로 '예산 부족'을 꼽는다. 올해 우주항공청 예산은 약 9650억원으로, 1조원에도 미치지 못한다. 모든 분야를 포괄하기엔 역부족인 규모다. 여기에 입지 문제도 크다. 우주청..
대전 미술의 창작 공간이던 대전창작센터가 20년 여정의 마침표를 찍고, 원로예술인 특화 전시관으로 전환된다. 19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창작센터는 옛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청지원 건물로 故배한구(1917~2000) 선생이 설계한 것으로 등록문화재 100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대표적인 한국 근대건축으로 평가받는다. 2005년 대전시립미술관은 한남대 건축학과 한필원 교수와 협력한 프로젝트 전시 <산책-건축과 미술>을 통해 문화시설로서의 재생 기능성을 확인하고 본격적인 프로젝트에 돌입, 2008년 문화재청(현 국가유산청)으로부터 관리전환을..
실시간 뉴스
6분전
선문대, '충청남도 베트남 연합사무소' 개소11분전
당진시, 거점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 포럼 성황리 개최12분전
"달빛 아래 떠나는 조선시대로의 시간여행~"17분전
당진 스마트팜사관학교, 방울토마토 '첫 수확' 나서22분전
무형유산학회 추계학술대회, 당진에서 개최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