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SNS 관광홍보 서포터즈 '창원반디 3기' 모집

  • 전국
  • 부산/영남

창원시, SNS 관광홍보 서포터즈 '창원반디 3기' 모집

시민 참여 마케팅 추진하지만 지속성과 효과 검증은 숙제다

  • 승인 2025-05-31 15:02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창원 SNS 관광홍보 서포터즈 ‘창원반디 3기’모집
창원 SNS 관광홍보 서포터즈 '창원반디 3기'모집<제공=창원시>
경남 창원시가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간 SNS 관광홍보 서포터즈 '창원반디 3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민 시각으로 창원 관광자원을 재발견하고 SNS 홍보 채널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창원시 거주자 및 연고가 있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10명 내외를 모집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관광지와 축제, 먹거리를 주제로 매월 미션을 수행한다.

관광지 탐방 팸투어 참여와 공모전 홍보 콘텐츠 제작도 포함된다.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플랫폼별 특성에 맞는 콘텐츠를 제작해 확산할 계획이다.

창원 대표 행사와 연계해 현장 방문형 콘텐츠를 제작한다.

참여자에게는 월별 활동비 최대 10만 원과 팸투어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별도 부상도 수여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6월 2일부터 20일까지이며 구글폼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하지만 4개월 단기 활동으로 지속적인 홍보 효과를 거둘 수 있을지 검증이 필요하다.

이전 1·2기 서포터즈 활동의 구체적 성과 분석과 개선 방안 제시도 요구된다.

월 10만 원 활동비로 양질의 콘텐츠 제작을 기대하는 것도 현실성 검토가 필요하다.

시민 참여형 마케팅의 효과 측정 방법과 성과 지표 설정도 구체화가 과제로 남아 있다.

4개월 뒤 서포터즈는 해산하지만 만들어진 콘텐츠는 계속 남을까.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 가능한 관광 홍보 시스템 구축이 더 시급하다.
창원=김정식 기자 hanul3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피해자는 피눈물'...당진 학부모들, A시장 후보 아들 학폭 관련 '소명 촉구'
  2. '대전 인공위성 싣고 우주로' 누리호 5호기 조립 막바지…대전샛도 최종 검증중
  3. “학교폭력 막겠다더니 선거 현장은 폭력?”
  4. [비행과 범죄 경계 선 촉법] 만 14세 벽은 유지됐지만… 대전 촉법소년 범죄는 늘었다
  5. [세종시 동네공약 해부] 젊은층 생활인프라 수요 충족… 복컴·공동캠퍼스 공약 눈길
  1. 거대 정당 빠진 세종 여성단체 토론회… "민생 의제 검증 회피"
  2. [2026 기초·기본교육 언론 캠페인] “AI 시대일수록 사람다움” …체험 중심 인성교육과 놀이의 가치 결합
  3. 누굴 뽑을까?
  4. ‘대전발전 적임자는 나’
  5. [춘하추동]과거의 기록에서 내일의 안전을 읽다

헤드라인 뉴스


6·3지선 투표일 코앞인데… 공약서 미제출 후보 `수두룩`

6·3지선 투표일 코앞인데… 공약서 미제출 후보 '수두룩'

6·3 지방선거가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지만 충청권 단체장 후보 대부분은 선거공약서를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선거공약서와 5대 공약은 선거법상 의무는 아니지만 유권자 알 권리 충족과 정책 검증 수단이라는 점에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정책공약마당을 살펴보면, 광역·기초단체장과 교육감 후보는 지방의원 후보와 달리 선거공보 외에도 선거공약서와 5대 공약을 유권자에게 공개할 수 있다. 이 중 선거공약서는 선거공보, 5대 공약과 별도로 후보자의 공약 세부 내용과 실행계획, 재원 마련 방안 등을 담은 자료다. 선심..

사전투표, 블랙아웃 돌입…충청 여야 부동층 흡수 지지층 결집 사활
사전투표, 블랙아웃 돌입…충청 여야 부동층 흡수 지지층 결집 사활

여야가 6·3 지방선거 최대격전지 금강벨트 판세를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주요 변곡점을 앞두고 부동층 흡수와 지지층 결집에 사활을 걸고 있다. 29일부터 이틀간 사전투표가 진행되고 28일부터는 여론조사 결과 공표가 금지되는 '블랙 아웃' 기간 돌입을 앞두고 필승 전략 마련에 촉각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서 여야 지도부는 각각 '정부 지원론'과 '정권 심판론'을 선거 프레임을 띄우고 있다. 충청권은 전국 민심 바로미터인 만큼 금강벨트 선거판도 이 같은 흐름과 무관하지 않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전..

이 대통령, 6월 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 2년차 비전 제시
이 대통령, 6월 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 2년차 비전 제시

이재명 대통령이 6월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연다. 취임 30일과 100일, 신년 기자회견에 이어 네 번째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27일 브리핑에서 "국민주권정부의 지난 1년을 되돌아보고, 국정 2년 차의 비전과 주요 과제를 소상히 밝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기자회견의 키 비주얼은 민주주의를 상징하는 '빛'과 모든 국민이 함께 걷는 '길'로, 이 대통령은 질의응답에 앞서 취임 1주년 기념사를 발표할 예정이다. 회견은 100분으로 예정돼 있지만, 다소 길어질 수 있으며 내외신 기자 1..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투명해진 사전투표함 투명해진 사전투표함

  • 대전시교육감 후보 5인…‘한표’ 호소 대전시교육감 후보 5인…‘한표’ 호소

  • 실전 같은 긴급구조종합훈련 실전 같은 긴급구조종합훈련

  • ‘대전발전 적임자는 나’ ‘대전발전 적임자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