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의회, 제266회 정례회 23일간 일정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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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의회, 제266회 정례회 23일간 일정 마무리

2024년 결산승인·실종자 수색 지원 조례 등 처리

  • 승인 2025-06-25 09:58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진주시의회전경-
진주시의회 전경<제공=진주시의회>
경남 진주시의회가 24일 제266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3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4회계연도 결산승인안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등이 포함됐다.

각 상임위원회는 소관 부서에 대한 행정사무 전반을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정책과 예산 집행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등 의정 역량을 집중했다.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는 본회의에서 원안 채택됐다.

결산승인안은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상임위별 예비심사를 거쳤다.

11일부터 13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면밀한 종합심사를 통과한 뒤 같은 날 원안대로 승인됐다.

2024회계연도 진주시 세입 결산액은 2조 4169억여 원이다.

세출 결산액은 1조 9468억여 원으로 전년도보다 각각 1687억 원, 617억 원이 감소했다.

진주시 실종자 수색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향교 및 서원 활성화 사업 지원 조례안, 공동주택 경비원 등 근로자 인권 보호 조례안, 방치 농업기계 처리 조례안 등 주요 민생 입법이 본회의를 통과했다.

다음 임시회는 7월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열리는 제267회 임시회다.

하지만 세입 대비 세출이 4701억 원 감소한 원인과 배경에 대한 구체적 분석이 필요하다.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문제점들의 개선 방안과 후속 조치 계획도 구체화돼야 한다.

예산 집행률 향상을 위한 체계적 관리 방안도 병행 검토가 요구된다.

23일간의 긴 여정이 끝났다.

진짜 성과는 회의실이 아닌 시민 곁에서 확인된다.
진주=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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