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출산 소상공인에 최대 12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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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출산 소상공인에 최대 1200만원 지원

  • 승인 2025-07-09 11:02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01의성군제공 의성군청 전경
=중도일보DB
경북 의성군은 소상공인의 출산과 육아를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아이 보듬 지원사업을 지난해부터 추진중이라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소상공인 본인 또는 배우자의 출산으로 인해 대체 인력을 고용할 경우 인건비를 최대 6개월간 월 200만 원 한도로 지원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올해 출산 또는 출산 예정인 소상공인이며 지원 요건은 거주지 및 사업장의 주소가 신청일 기준 모두 의성에 있어야 하고 출산일 기준 1년 이상 영업 중이며 직전 연도에 연 1200만 원 이상 매출이 발생한 사업장이어야 한다.

올해 지원 가능 인원은 총 5명이며, 6월 말 현재 안계면에서 운수업에 종사하는 소상공인과 의성읍의 광고대행업 소상공인 등 2명이 지원을 받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그동안 출산·육아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자영업자들에게 이번 사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행복한 가정과 안정적인 경영을 함께 이어갈 수 있도록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의성=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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