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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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 만들기

-건강한 영양, 예방,공동체, 여가

  • 승인 2025-07-27 08:42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1-3 사진(오지마을 건강사랑방 운영)
오지마을 건강사랑방.(제공=영양군)
대표적인 장수 마을인 경북 영양군은 노인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영양을 만들기 위해 '예방, 공동체, 여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다.

27일 군에 따르면 건강은 예방이 먼저라는 원칙 아래 전국 최초로 풍력발전 기금을 활용해 군민 건강검진비 지원, 군민 안전보험 가입 등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사업을 운영해 영양군의 대표적인 복지사업으로 자리 매김 했으며, 65세 이상 무료 대상포진 예방 접종, 오지마을 건강사랑방 등 건강 예방을 위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건강한 공동체를 위해 목욕?이미용 바우처 지원 확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예산 26억 원 증액, 노인복지관 운영 예산 2억 원 증액, 70세 이상 대중교통 무임승차제 등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사회로 나올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삼지연 파크골프장을 확충하고, 감북골 국궁장 조성, 다목적 실내체육관 건립, 일월면 실내체육관 건립 등 '건강한 여가'를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인구 유입도 중요하지만 거주하는 군민들의 행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서 시행 중인 정책은 강화하고, 다양한 정책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영양=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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