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제106회 전국체전 성공 개최 '총력'

  • 전국
  • 부산/영남

부산시설공단, 제106회 전국체전 성공 개최 '총력'

'운영상황실' 가동, 전사적 지원 체계 구축
안전·편의시설 점검 및 환경 정비 완료

  • 승인 2025-08-12 10:41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 사진설명 = 스포원파크 실내체육관부장)
스포원파크 실내체육관 시설점검 현장./부산시설공단 제공
부산시설공단이 10월에 개최되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전사적인 대응에 나섰다.

'공단 운영상황실'을 가동하고 경기장부터 관람객 편의까지 전방위적인 현장 점검과 정비에 총력을 기울이며, 시민들에게 자부심을 주는 대회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부산시설공단은 임재선 도시기반본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공단 운영상황실(전국체전지원단)'을 출범시키고, 11월까지 대회 전반에 대한 지원 업무를 총괄한다.

상황지원, 안전지원, 현장대응 등 3개 대응반이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하며, 경기장 운영부터 시민 응대까지 유기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스포원파크와 한마음스포츠센터는 6개 종목의 경기장으로 활용되는 만큼, 시설 보완과 안전 관리에 집중적인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공단은 지난 7월부터 스포원파크와 한마음스포츠센터 등 주요 경기장에 대한 사전 현장 점검을 실시해 총 56건의 개선 사항을 도출했으며, 9월까지 이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8월 한 달간 도시고속도로와 광안대교 등 주요 교통축을 포함한 전 사업장의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추진 중이다. 특히 장애인체전을 대비해 편의시설 개선 및 점검을 중점적으로 관리해 모두에게 편리한 대회가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

부산시설공단은 체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모든 사업장에 DID와 현수막을 게시하고, SNS 캠페인과 관용차량을 활용한 이동형 홍보를 펼친다.

또한, 임직원 200명으로 구성된 '공감 서포터즈'를 조직해 현장 응원에 나서는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홍보 전략으로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민주진보 세종교육감 '임전수 후보' 선출… 6자 구도 새판
  2. NASA 아르테미스 2호 발사, 한국 큐브위성 'K-라드큐브' 사출 성공… 교신 시도 중
  3. 與 대전시장 경선 대세론 허태정이냐 장-장 연대 뒤집기냐
  4.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토론회 난타전…張-張 협공 許 반격
  5.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1. [교단만필] 과학의 도시 대전에서, 과학교사로 함께 한다는 것
  2. "직업환경 보건 지켜질 때 사고와 참사도 예방할 수 있어"
  3. 충남도,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추진
  4. 교육부 라이즈 재구조화…"시도별 성과 미흡 과제도 폐지"
  5. [사이언스칼럼] 문제해결형 탄소 활용 기술

헤드라인 뉴스


또다시 단전위기 둔산전자타운…관리비 납부 갈등 봉합 `난항`

또다시 단전위기 둔산전자타운…관리비 납부 갈등 봉합 '난항'

전제자품 전문상가인 대전 둔산전자타운이 점포 입점상인 간의 관리비 징수와 집행 주체에 대한 갈등으로 쇠락을 거듭하고 있다. 전기요금조차 납부하기 어려워 또다시 단전 경고장이 게시됐고, 주변 상권 역시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일 찾은 대전 서구 탄방동의 둔산전자타운은 입구부터 단전을 예고하는 안내문이 붙은 채 손님을 맞이하고 있었다. 전기요금을 오랫동안 연체한 탓에 1차 복도와 편의시설부터 단전을 시작해 2차 엘리베이터와 급수용 그리고 상가점포와 사무실까지 단전에도 납부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건물 전체에 단전이 이뤄질 수 있..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영재고·과학고 학생들의 의·치대 진학률이 감소하고 있다. 이공계 인재 육성을 위한 제도적 장치와 함께 이재명 정부의 과학기술 중시 정책 기조 등이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다. 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영재학교와 과학고를 졸업한 학생들의 의대 진학이 2024학년도 대비 2026학년도 42% 감소했다. N수생을 포함한 수치로, 2024학년도 167명에서 2026년 97명으로 줄었다. 의대 정원이 대폭 늘어난 2025학년도엔 157명이 의대에 진학했..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은 오랜 시간 지역 문화예술의 뿌리 역할을 해왔지만, 도시 확장과 함께 문화 인프라가 신도심으로 이동하며 점차 활력을 잃어왔다. 공연장과 전시시설, 문화공간이 특정 지역에 집중되면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역시 불균형이 심화됐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대전시가 원도심의 역사성과 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새로운 문화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도시재생과 예술을 결합한 '3대 특화 문화시설' 조성을 통해 원도심을 다시 문화 중심지로 복원하고,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사업이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 대전 도심을 푸르게 대전 도심을 푸르게

  •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