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학생자치회, 1박 2일, 인성리더십 캠프 성황리에 개최

  • 전국
  • 서산시

서산 학생자치회, 1박 2일, 인성리더십 캠프 성황리에 개최

국회 본회의장 참관 및 프로야구 관람 등 민주시민 역량 강화
성일종 의원 학생 격려, 학생들 '국회 직접 보고 책임감 배웠다'

  • 승인 2025-08-30 21:16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1
서산교육지원청은 28일과 29일 서산 학생자치회 인성리더십 캠프를 운영했다.(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1
서산교육지원청은 28일과 29일 서산 학생자치회 인성리더십 캠프를 운영했다.(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1
서산교육지원청은 28일과 29일 서산 학생자치회 인성리더십 캠프를 운영했다.(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남도 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성기동)이 28일과 29일, 1박 2일 일정으로 운영한 2025년 서산 학생자치회 인성리더십 캠프에서 학생들은 국회 본회의장을 직접 참관하고 프로야구 관람을 통해 민주주의와 공동체 의식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이번 프로그램 참가 학생은 "국회를 직접 보니 교과서에서만 배우던 민주주의가 훨씬 생생하게 느껴졌다"며 "학생자치회 활동을 할 때 책임감을 더 느낄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생은 "흥미 있는 프로야구를 관람하면서 팀워크와 협력의 중요성을 배웠고, 친구들과 함께 응원하며 유대감을 키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성일종 국회의원은 학생들에게 "이번 캠프를 통해 민주주의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고, 책임감과 리더십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자신만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이번 캠프에는 서산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자치회장 및 임원 18명이 참가했으며 ▲국회 본회의장 참관 및 국회의원실 방문 ▲프로야구 경기(한화 vs 키움) 관람 ▲돈의문박물관마을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현장에서 민주시민으로서의 역할과 공동체 의식을 배우고, 또래 간 협력과 소통을 경험했다.

지도교사 B씨는 "학생들이 실제 사회 현장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기회가 많았다"며 "이번 캠프가 학생자치회 활동을 보다 적극적이고 책임감 있게 수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성기동 서산교육장은 "학생자치회는 학교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자율성과 책임감을 갖춘 학생자치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KTX 세종역 무산 수순...'한반도 KTX' 플랜B로 급부상
  2. 기산 정명희 칼럼집 발간
  3. '행정수도 상징' 국회세종의사당 마스터플랜 속도
  4. [박헌오의 시조 풍경-7] 수족관
  5. 김선광 "삶이 살아나는 중구 만들 것"… 대전 중구청장 예비후보 등록
  1. 세종교육청, 신학기 사교육 불법행위 잡아낸다
  2. 헤레디움 15일부터 현대미술 특별전 '미완의 지도'展
  3. 서희철, 후원회장에 류혁 전 법무부 감찰관… "내란잔당 완전히 청산"
  4. 세종소방본부 "기관 사칭 소방용품 강매 조심하세요"
  5. 황산의 숨결, 수묵으로…목원대 정황래 교수 중국 황산 사생일기전

헤드라인 뉴스


천안법원, 보복운전 시도하다 상해입힌 혐의 50대 남성 징역형

천안법원, 보복운전 시도하다 상해입힌 혐의 50대 남성 징역형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5단독은 방향지시등을 작동치 않고 보복운전을 해 특수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A(52)씨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5년 6월 18일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천안휴게소 인근 도로에서 피해자가 방향지시등을 점등하지 않은 채 자신이 운전하는 차량 앞쪽으로 진로를 변경하자 화가 나 피해차량을 추월하면서 들이받아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해와 120여만원의 수리비가 들도록 손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류봉근 부장판사는 "판시 각 범행과 같은 보복운전 범행은 정상적인 교통..

스마트팜 1번지 충남, 싱가포르 수직농장 방문해 미래 농업 활로 모색
스마트팜 1번지 충남, 싱가포르 수직농장 방문해 미래 농업 활로 모색

김태흠 지사가 6일 싱가포르 스마트팜 기업인 그린파이토를 방문해 충남 미래 농업 방향을 살폈다. 2014년 설립한 그린파이토는 작물 재배 상자(트레이)를 철제 구조물에 차곡차곡 쌓은 수직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2만㎡의 부지에 5층 건물, 23.3m 높이로, 지난 1월 정식 개장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높은 실내 수직농장'으로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 수직농장은 특히 덥고 습한 외부 환경에 영향받지 않고 안정적으로 작물을 생산할 수 있다. 파종부터 수확, 품질 관리와 물류까지 전 과정을 로봇과 완전 자동화 설비로 처리하고 재배에는..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끝내 무산될 가능성이 큰 가운데 이른바 플랜B로 충청광역연합 활성화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통합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논의되던 정부의 대규모 재정 지원 역시 초광역 협력체계인 충청광역연합을 통해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같은 목소리는 충청권이 이번에 통합을 하지 못했을 경우에도 이재명 정부 국가균형발전 대전제인 5극 3특 전략에서 역차별을 받지 않기 위함이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충남과 대전은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4년간 20조'라는 인센티브 등 각종 재정 지원과 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