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미국이 요구하는 동맹의 현대화'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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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미국이 요구하는 동맹의 현대화' 토론회 개최

안보정책 점검 릴레이 토론 네 번째 순서…전·현직 군 관계자 참석

  • 승인 2025-09-03 23:46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토론회_포스터
국민의힘 국방위 - 정책위 ,' 미국이 요구하는 동맹의 현대화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 ' 토론회 개최 홍보물
국민의힘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정책위원회가 오는 8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에서 '미국이 요구하는 동맹의 현대화,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

이번 토론회는 '새 정부 안보정책 점검을 위한 릴레이 토론회'의 네 번째 순서로, 이재명 정부의 국방·안보정책을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미국 내에서는 주한미군 감축, 전술적 유연성을 위한 타국 재배치 등 '동맹 현대화' 주장이 지속적으로 제기돼왔다. 지난 한미정상회담에서도 관련 논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됐으나, 공식 발표문에는 포함되지 않으면서 동맹의 향방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국민의힘은 동맹 현대화의 개념을 선제적으로 정립하고, 미측 요구에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토론회를 기획했다.



발제는 마상윤 가톨릭대 교수가 맡으며, 윤의철 전 합참 차장과 양욱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토론자로 나선다. 국민의힘 국방위원(성일종·한기호·강대식·강선영·임종득·유용원 의원)을 비롯해 전·현직 군 관계자와 국민의힘 대학생위원회 등이 참석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서산=임붕순·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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