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시설관리공단, 천안우리병원과 의료복지 업무 협약

  • 전국
  • 서산시

서산시시설관리공단, 천안우리병원과 의료복지 업무 협약

직원 건강관리·지역사회 협력 강화 지원 프로그램 운영

  • 승인 2025-09-05 15:22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50904212459
서산시시설관리공단은 3일 천안우리병원과 의료복지 협약을 체결했다.(사진=서산시시설관리공단 제공)
clip20250904212512
서산시시설관리공단은 3일 천안우리병원과 의료복지 협약을 체결했다.(사진=서산시시설관리공단 제공)
서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성호)은 3일 천안우리병원과 의료복지 협약을 체결하고, 공단 임직원과 가족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단 임직원과 가족들은 병실 및 진료 우선 배정, 종합검진비 감면, 비급여 MRI 본인부담액 감면, 초음파·내시경 등 비급여 검사비 감면, 예방접종비 감면 등 폭넓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서산시시설관리공단 김성호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임직원과 가족들의 질병 예방과 건강 증진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 복지 향상을 넘어, 공공기관 직원 건강관리 정책의 전략적 의미를 갖는다. 전문가들은 공공기관이 직원 건강을 적극적으로 관리할 경우, 근로 효율성과 직무 만족도가 상승하며, 조직 내 건강문화 확산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분석되고 있다.



또한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은 공공기관과 지역사회 간 상생 모델을 제시하며,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효과도 기대된다.

서산시시설관리공단과 천안우리병원의 협약 사례는 공공기관의 건강관리 정책이 단순 직원 복지 차원을 넘어, 지역사회 의료 연계와 공동체 발전으로까지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정기 검진 및 예방접종, 비급여 감면 등 실질적 지원이 포함됨으로써, 직원과 가족이 체감하는 건강관리 효과가 높다는 점에서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서산시시설관리공단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정기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과 건강 상담, 심화 의료 지원 등 추가 복지 정책을 개발하며, 지역사회 의료 기관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새 학기 첫날, '파업' 공무직 일단 웃으며 시작… 다음주 급식 파업 가능성도
  2. 유세종, 대한방사선사협회 26대 부회장 당선
  3. 택배 물류센터 직원이 41차례 택배 절취 '징역형'
  4. 입학 했지만 졸업은 딴 곳에서…대전권 4년제 대학생 중도이탈 증가
  5. 대전 진보교육감 단일화 성광진·강재구 2인으로 진행… 30일 단일화 후보 발표
  1. 충남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뿌리 뽑는다
  2. 'BRT-지하철-CTX' 삼각축, 세종시 대중교통 혁신 약속
  3. 대전교육청 '테크센터' 올해도 가동… 학교 무선인터넷 장애 대응·디지털기기 관리 지원
  4. [제60회 납세자의날 기념식 성료] 대전지역 납세현장 곳곳 '감사의 물결'
  5. '황종우 해수부장관' 후보에 쏠린 기대...현안 매듭 푼다

헤드라인 뉴스


[기획시리즈-3] `금강수목원 국유화`가 답… 지선 이슈 부각

[기획시리즈-3] '금강수목원 국유화'가 답… 지선 이슈 부각

중부권 최대 규모 공립수목원으로 33년간 지역민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던 세종시 금남면 '금강수목원'. 그러나 지난해 7월 이후 이곳은 시간이 멈춘 듯 수개월째 정적에 휩싸여 있다. 수목원 내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의 청양군 이전이 확정되면서다. 행정구역은 '세종시', 소유권은 '충남도'에 있는 모순을 풀 열쇠는 결국 이 곳의 산림자원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달려있다. 현재 충남도가 민간 매각 절차에 돌입한 가운데, 지역사회에서는 난개발을 우려하며 '국유화' 목소리를 키우고 있다. 중도일보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폐원 후 금강수목원의..

이재명 대통령 "경제 혼란 조장세력 무관용 원칙 엄정 대응"
이재명 대통령 "경제 혼란 조장세력 무관용 원칙 엄정 대응"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중동 지역 위기 고조와 관련, “국민 경제 혼란을 조장해서 이익을 취하려는 세력들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하게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시세 교란과 가짜 뉴스, 매점매석, 유류가격 인상 등을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강력한 단속과 단호한 대응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주재한 제8회 임시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중동 지역 위기가 고조되면서 글로벌 경제 안보 환경이 많이 악화되고 있다. 세계 각국 금융시장이 불확실성에 직면한 가운데 에너지 수급, 수출입 불안으로 경제 산업과 경제 전반에..

5일 6·3 지방선거 공직자 사퇴시한 금강벨트 출렁
5일 6·3 지방선거 공직자 사퇴시한 금강벨트 출렁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공직자의 사퇴 시한을 코앞에 두고 여야 최대 격전지 금강벨트가 출렁이고 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등 충청 출신 또는 충청권에서 공직을 수행하고 있는 인사들의 출격 여부에 충청권 판세가 요동칠 수 있기 때문이다. 4일 대전선관위 등에 따르면, 공직선거법에 따라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려는 공직자는 선거 90일 전인 5일까지 직을 사퇴해야 한다. 우선 가장 주목받는 인물은 충남 아산이 고향으로 3선 의원 출신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다.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그는 통합특별시장 유력 후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