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배움과 나눔이 어우러진 '평생학습주간 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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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배움과 나눔이 어우러진 '평생학습주간 행사' 성료

-나만의 수제도장 만들기, 작품 전시, 다문화 체험 등 '풍성'
-남녀노소할 것 없이 학습자발표회 최고의 무대 선봬
-최병묵 원장,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연구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

  • 승인 2025-11-01 13:19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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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자 발표회 모습.(사진=정철희 기자)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원장 최병묵, 이하 교육원)은 1일 교육원 야외광장 등에서 '2025년 평생학습주간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교육원은 학력 인정 성인 문해교육, 장애인 및 지역아동센터 맞춤형 교육, 다문화 교육을 통한 사회통합 지원, 재능나눔 봉사단 운영 등 모든 계층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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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 유화 등 작품 전시회.(사진=정철희 기자)
이날 행사에서 나만의 수제도장 만들기, 향수 만들기, 색을 따라 걷는 이야기길 '책꿈시앗', 인생세컷! 포토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아울러 평생학습 참여자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역량을 마음껏 뽐낸 캘리그라피, 유화 등 여러 작품을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놀이, 장신구 등을 활용한 다문화 체험을 통해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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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체험 모습.(사진=정철희 기자)
이번 행사에 꽃인 학습자발표회는 평생학습 가족 등 250여명이 몰리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교육원 매년 3월과 9월 평생학습 수강생을 모집하고, 수요에 맞는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학습자발표회에서 남녀노소할 것 없이 팬플롯, 오카리나, 가곡성악, 하모니카, 표현예술 심리치유난타, 북소리 우리국악, 통기타, 실버힐링건강체조, 한국무용, 밴드체조, 실버 라인댄스, 초등방송댄스, 댄스스포츠, 초등 우쿨레라 등 최고의 무대를 선보였다,

최병묵 원장은 "이번 평생학습주간은 단순히 교육의 장을 넘어 배움과 나눔이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평생교육원은 학생과 지역주민 모두가 배움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밝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연구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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