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와 마을이 함께 만든 배움의 결실… '공주행복교육지구 성과공유 한마당’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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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와 마을이 함께 만든 배움의 결실… '공주행복교육지구 성과공유 한마당’ 성료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 주민 등 500여명 참석
공주형 교육공동체 성과 공유, 지속가능 교육방향 모색

  • 승인 2025-11-07 16:19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2025 공주행복교육지구 성과공유 한마당 사진(1)
7일 아트센터 고마에서 열린 '2025 공주행복교육지구 성과공유 한마당'에서 참석자들이 학교와 마을이 함께 만든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있다. (사진=공주교육지원청 제공)
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오명택)은 7일 아트센터 고마에서 '학교가 마을을 품고, 마을이 학교를 품는 공주행복교육'을 주제로 '2025 공주행복교육지구 성과공유 한마당'을 성황리에 열었다.

이번 행사는 공주행복교육지구가 1년 동안 추진한 다양한 교육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학교와 마을, 행정이 협력해 나아갈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마을교육활동가,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공주형 교육공동체의 성과를 함께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2025 공주행복교육지구 성과공유 한마당 사진(4)
7일 아트센터 고마에서 열린 '2025 공주행복교육지구 성과공유 한마당'에서 참석자들이 학교와 마을이 함께 만든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있다. (사진=공주교육지원청 제공)
특히 ▲석송초등학교의 '학교가 마을을 품은 사례'와 ▲경천마을학교의 '마을이 학교를 품은 사례' 발표가 큰 관심을 끌었다. 또한 학교-마을 연계 프로그램을 되돌아보는 영상 상영과 마을교육공동체의 활동 결과물을 선보이는 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현장은 축제 분위기로 가득했다.

오명택 교육장은 "공주행복교육지구는 학교와 마을, 행정이 힘을 모아 아이들의 배움과 돌봄이 이어지는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주만의 따뜻한 교육문화 속에서 모든 아이들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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