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의회 국제학교 글로벌교육 연구회, 교육환경 조성 간담회

  • 전국
  • 수도권

연수구의회 국제학교 글로벌교육 연구회, 교육환경 조성 간담회

의회 차원 실질적 개선 방안 모색
지역사회의 상생 협력 모델 구축

  • 승인 2025-11-13 09:40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사진자료1_「연수구의회 국제학교 및 글로벌교육 간담회 개최
인천시 연수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연수구 국제학교 및 글로벌교육 연구회'는 지난 11일 송도국제도시 인천글로벌캠퍼스에 위치한 한국뉴욕주립대학교에서 글로벌교육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연수구 내 외국대학의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과 캠퍼스 간 협력체계 구축 및 글로벌 교육정책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박민협 대표의원을 비롯해 박현주 의장, 정보현 자치도시위원장, 기형서 의원, 연구용역 기관인 상명대학교 박재근 책임연구원, 연수구청 교육지원과, 한국뉴욕주립대 유병윤 행정대외협력부총장, 연동엽 총장실장, 허희재 대외협력팀장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외국교육기관의 운영 여건과 관련해 현행 제도의 개선 여지와 행정적 지원 방향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뤄진 가운데 ▲행정적 지원 확대 방안 ▲교육과정 운영과 관련한 제도적 보완 필요성 ▲지역사회와의 연계 강화 ▲산업계와의 협력 확대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글로벌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정부와 지자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의 중요성에 뜻을 모았다.

박민협 대표의원은 "연수구가 국제도시로서 다양한 글로벌 인재가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외국교육기관이 겪고 있는 제도적 어려움을 면밀히 파악하고, 의회 차원의 정책 제언을 통해 실질적 개선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연수구의회 '국제학교 및 글로벌교육 연구회'는 국제학교 및 해외대학 유치 방안, 교육기관과 지역사회의 상생 협력 모델 구축 등 글로벌 교육도시로서의 연수구 위상 강화를 위한 정책연구를 지속해 왔으며, 오는 17일 최종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뉴욕주립대학교는 연수구 원도심 학생들도 글로벌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연수구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안했으며, 연수구의회 및 연수구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도심 속 워터파크가 공짜”… 청주시 어린이 물놀이장 ‘피켓팅’ 시작된다
  2. “돈 주면 수용자 챙겨주겠다”… 대전교도소 교감 징역 3년 구형
  3. 3년 간 지연된 작은내수변공원 복합문화체육센터 공사비 문제로 또 늦어지나
  4. 글로벌 우주 강자들과 어깨 나란히…ISS2026 충청 우주기업들
  5. 화재 원인 다양·복잡해지는데…소방 화재사례 공유 체계 '미비'
  1. 오석진 "소통·청렴이 최우선"…인수위 첫 업무보고 돌입
  2. [날씨] 이번 주말 흐리고 전국에 강한 비…다음주 소나기 가능성
  3. 충남대·공주대 통합 논의 막바지…토론회서 소통 필요성 부각
  4. 충남도, 올해부터 시행되는 읍·면·동장 '주민 대피 명령권' 특별교육… "골든타임 확보 가장 중요"
  5. [사설] 충청 ‘반도체 패키징 벨트’ 흔들림 없어야

헤드라인 뉴스


`대전의 아들, 2차전도 부탁해` 태극전사 19일 2연승 정조준

'대전의 아들, 2차전도 부탁해' 태극전사 19일 2연승 정조준

2026 북중미 월드컵 1차전 승리로 자신감이 한껏 오른 대한민국 태극전사들이 개최국 멕시코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 2차전에 승리할 경우 조 1위로 32강 진출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는 만큼 축구 팬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9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멕시코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멕시코와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펼친다. 이번 경기는 사실상 A조 1위 결정전으로 꼽힌다. 양 팀 모두 1차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승점 3을 확보한 가운데 이번 경기는 사실상 A조 1위 자리를 가를 분수령이 될 전망..

공사판된 대전 도심, 트램 개통 미뤄지나…與野 책임 공방 재점화
공사판된 대전 도심, 트램 개통 미뤄지나…與野 책임 공방 재점화

2028년 말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던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 일정이 흔들리고 있다. 지난해 말 28년 만의 착공으로 본궤도에 진입한 듯 했지만, 토지보상 지연과 시운전 기간 연장, 수소트램 기반시설 문제까지 줄줄이 드러나며 2030년 개통도 장담하기 어려워진 것이다. 이 같은 내용이 민선 9기 인수위에서 공식화되며 여야는 또다시 네 탓 공방에 나선 모습이다. 18일 취재에 따르면, 대전시는 최근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당초 목표였던 2028년 말 트램 개통이 사실상 어렵다는 취지의 내용을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제는 `만스피`다… 코스피 사상 첫 9000선 돌파
이제는 '만스피'다… 코스피 사상 첫 9000선 돌파

국내 유가증권시장 종합지수인 코스피가 18일 사상 처음으로 9000포인트를 돌파하며 '만스피(코스피 1만) 시대'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지난달 15일 장중 처음으로 8000선을 넘어선 지 22거래일 만이며, 종가 기준으로는 지난달 26일 이후 16거래일 만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코스피는 전날보다 199.60포인트(2.25%) 오른 9063.84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날보다 20.68포인트(0.23%) 오른 8884.92로 출발해 오후 12시 57분께 9000선을 터치했다. 이후 등락을 반복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 접시꽃에 담긴 여름 접시꽃에 담긴 여름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