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찾아가는 민원 상담의 날’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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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 ‘찾아가는 민원 상담의 날’ 성료

주민과 함께한 현장 소통 행정
구정 참여의 장으로 자리매김

  • 승인 2025-11-13 11:19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1. 스마트정책실-1
인천시 미추홀구는 '찾아가는 민원 상담의 날, 현장 미추홀'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현장 미추홀'은 구청장이 직접 지역 곳곳을 찾아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생활 속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함께 해결해 나가는 소통 중심의 현장 행정 서비스로, 단순한 민원 접수를 넘어 주민과 행정이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참여형 소통 행정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상담은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옛 시민회관 쉼터와 제물포역 남광장 등 주민이 자주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4곳에서 진행됐으며, 이 기간 총 90여 건의 주민 민원이 접수됐다.

구는 현장에서 즉시 처리할 수 있는 민원은 신속히 조치하고, 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계 부서의 검토를 거쳐 후속 조치 계획을 주민에게 안내하는 등 적극적이고 신속한 현장 행정이 이루어졌다.

특히 이영훈 구청장이 직접 상담 테이블에 앉아 주민과 눈을 맞추며 대화함으로써, 복지·환경·도시계획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수 있었으며, 이러한 과정은 주민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실천한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영훈 구청장은 "'현장 미추홀'을 통해 주민 한 분 한 분과 직접 소통하며, 생활 속 불편과 건의 사항을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라며 "주민의 의견을 행정의 중심에 두고 보다 편리하고 살기 좋은 미추홀을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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