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025년 지방하천 정비·유지관리 우수 13개 시군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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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5년 지방하천 정비·유지관리 우수 13개 시군 선정

인센티브 4억5천만 원 지급

  • 승인 2025-12-03 10:38
  • 이영진 기자이영진 기자
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사진=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경기도는 2025년 지방하천 정비·유지관리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13개 시군을 선정해 총 4억5000만 원 규모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도는 신규정책 발굴, 하천정책 참여도, 유지관리 실적, 하천사업 보상추진 등 4개 분야별 자료를 종합 평가해 최우수·우수·장려 지차체를 선정했다.

올해 평가에서는 ▲하천정책 참여도 분야 여주(최우수), 의정부(우수), 동두천(장려) ▲유지관리 실적 분야 연천(최우수), 시흥(우수), 파주(장려) ▲하천사업 보상추진 분야 평택(최우수), 하남(우수), 양평(장려) 등 총 9개 시군이 분야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최우수 선정 시군에는 5천만 원, 우수 선정 시군에는 3천만 원, 장려 선정 시군에는 2천만 원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신규정책 발굴 분야는 지난 9월 30일 개최된 '지방하천 신규정책 오디션' 공모·평가를 통해 11개 시군 중 가평(최우수), 이천(우수), 김포, 양평, 광주(장려) 등 5개 시군이 최종 선정된 바 있다. 최우수 시군에 선정된 가평군에는 6천만 원, 우수 이천시에는 3천만 원, 장려로 선정된 김포시·양평군·광주시에는 각각 2천만 원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또한, 오디션에 선정된 사업에는 내년부터 도비가 지원돼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강성습 경기도 건설국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지방하천은 단순한 치수 기능을 넘어 지역의 생태·문화·휴식공간으로서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며, "우수 시군의 사례를 도 전역으로 확산해 도민이 체감하는 안전하고 매력적인 하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 북부=이영진 기자 news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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