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보건소, '제38회 세계 에이즈의 날’ 기념 홍보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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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보건소, '제38회 세계 에이즈의 날’ 기념 홍보 캠페인

  • 승인 2025-12-04 11:28
  • 이영진 기자이영진 기자
양주시보건소, '제38회 세계 에이즈의 날’ 기념 ‘홍보 캠페인
양주시보건소, '제38회 세계 에이즈의 날' 기념 '홍보 캠페인' 전개 (출처=양주시청)
양주시보건소가 1일 '제38회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치료를 제대로, 전파를 제로로'를 주제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에이즈 예방과 사회적 편견 해소를 위한 가두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보건소 내방객을 대상으로 무료 성병검진 및 에이즈 익명검사 안내도 병행했다.

에이즈(AIDS)란 후천성면역결핍증으로 인체면역바이러스(HIV) 감염으로 인한 면역세포 파괴로 면역체계가 손상되어 각종 감염성 질환이나 악성종양 등 질환이 나타나는 만성적 면역계 기능 부전 상태를 뜻하며, 이러한 질환이 진행된 사람을 '에이즈 환자'라고 말한다.

후천성면역결핍증인 에이즈, 성매개감염병의 감염경로는 우리나라의 경우 감염인과의 성 접촉이 99% 이상이며 ▲에이즈에 감염된 혈액 수혈 ▲감염인이 사용한 주사기 공동사용 ▲감염된 여성의 임신, 출산, 모유수유 등을 통해서 감염될 수 있다.

에이즈(AIDS) 및 성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익명, 성매매 등 위험한 성 접촉을 피하는 것과 올바른 콘돔사용, 의심 시 성접촉 상대자도 검사 받도록 안내하고 보건소 및 의료기관에 방문하여 빠른 검사를 통한 빠른 치료가 최선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HIV 감염인이 꾸준히 치료약을 복용하면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아 타인에게 바이러스를 전파시키기 않는다"며 "위험한 성 접촉을 피하고 조기검사와 적절한 치료로 감염 위험으로부터 건강을 스스로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 당부했다.

양주=이영진 기자 news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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