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중구파크골프협회, 제2구장 신설 주민추진단 공식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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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중구파크골프협회, 제2구장 신설 주민추진단 공식 발족

주민주권 3.0 실천…주민 참여형 체육시설 조성 본격화

  • 승인 2025-12-08 23:22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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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중구파크골프협회(회장 오노균)는 8일 오전 11시 버드내태평구장에서 '대전중구파크골프 제2구장 신설 주민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


대전중구파크골프협회(회장 오노균)는 8일 오전 11시 버드내태평구장에서 '대전중구파크골프 제2구장 신설 주민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는 협회 회장단, 각 클럽장, 이사, 총무단, 환경·체육 관계자,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제2구장 조성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의지를 나타냈다.

이번 주민추진단은 정부의 주민주권 3.0 정책에 맞춰 지역 주민이 계획 단계부터 참여해 결정하는 주민주도형 공공체육시설 모델을 확립하는 데 목적이 있다. 급증하는 파크골프 인구에 비해 크게 부족한 시설 문제를 개선하고, 지역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확대, 친환경 하천 공간의 효율적 활용을 도모하는 것이 추진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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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균 추진단장이 인사말하고 있다.
오노균 추진단장은 인사말에서 "제2구장 신설은 행정 중심이 아니라 주민이 직접 만들어가는 공동체 기반 사업"이라며 "지역의 힘을 모아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송용대 이사는 선언문을 통해 "행정·의회·환경단체와 긴밀히 협력하고 지역 국회의원과도 연대해 제2구장 신설을 추진하는 데 모든 역량을 모으자"고 제안했다.

주민추진단은 앞으로 ▲입지 검토 ▲환경·안전성 조사 ▲주민 의견 수렴 ▲지자체 협의 ▲추진 로드맵 수립과 홍보 등 단계별 실무를 체계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대전중구파크골프협회는 이번 발족을 계기로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책임지는 모범적인 공공체육시설 조성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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