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둔산노인복지센터 등 장기요양서비스 우수기관 선정돼

  • 사람들
  • 뉴스

대전둔산노인복지센터 등 장기요양서비스 우수기관 선정돼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정지역본부 평가 결과

  • 승인 2025-12-11 09:50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2385027_823039_4232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가 장기요양 서비스 제공 우수기관을 선정해 포상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전둔산노인복지센터(대표 신형식) 등이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본부장 이경란)로부터 장기요양 서비스 제공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0일 포상을 받았다.

공단은 올해 한 해 동안 수행한 행정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투명하고 윤리적인 기관 운영, 수급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 등이 확인된 5개 기관을 장기요양 서비스 제공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이번에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기관은 고향의집(충남 논산), 신화실버홈(충북 제천), 대전둔산노인복지센터(대전 서구), 예닮의료기(충북 보은), 한울타리재가방문요양기관(세종) 등이다.

이경란 본부장은 우수기관을 대상으로 "장기요양 서비스 품질 향상과 투명한 수급질서 확립을 위해 힘써 달라"며 "공단도 소통과 배려를 통해 장기요양기관과 국민의 의견을 세심히 살펴, 수급자의 삶의 질 향상과 장기요양보험제도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형식 대전둔산노인복지센터 대표는 “저는 전 서구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대전사회복지협의회 이사를 맡고 있다”며 “저희 대전둔산노인복지센터는 장기요양제도를 시행한 2008년부터 현재까지 17년 동안 6회 연속 우수 기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신 대표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에는 현지 조사원 5분이 4일 동안 철저히 조사를 하러 오셔서 이뤄진 결과”라고 전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회 세종의사당 1191억원 대전 트램 2043억원 반영
  2. [충남대, 서울대 10개 국가대표로] 교육-연구-산업 연결 'NEXUS' 들여다보니
  3. 정부 R&D 예산 첫 39조 돌파…출연연 예산도 19% 증액
  4. 세종시, 27년 정부 예산안에 1.83조 반영… 미완의 과제는
  5. 경찰청장 대규모 전보 인사… 충청권 충남 이서영·충북 박종섭 임명
  1. 대전 국비 반영 '역대 최대'에도…어린이재활병원·중수청 등 확보 노력 절실
  2. 검찰청 폐지까지 한달… 출범 초기 수사인력 확보 변수 떠올라
  3. 자동차와 예당호가 만난다
  4. [르포] 신호에 쫓기는 노인들…전통시장 횡단보도 ‘아슬아슬’
  5. 충청권 첫 '국비 30조 시대' 열었다…핵심 현안 추진 탄력

헤드라인 뉴스


2차 공공기관 이전안 4분기 윤곽… 세종 유치 가능성은?

2차 공공기관 이전안 4분기 윤곽… 세종 유치 가능성은?

정부가 2027년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추진하기로 하면서, 세종시도 행정수도 기능 강화를 뒷받침할 공공기관 이전 대상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올 4분기 내 발표가 예고된 공공기관 이전은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이뤄질 전망이지만, 43개 중앙행정기관과 16개 국책연구기관을 품고 있는 세종으로선 이전 연계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시는 현재 입주한 공공기관 26곳에 더해 기관 간 집적화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유치 전략을 검토하며 실무 작업에 힘을 쏟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어떤 기관들이 세종에 추가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 3일 세..

`중수청·공소청·경찰청·통일부·외교부`도 세종행 초읽기
'중수청·공소청·경찰청·통일부·외교부'도 세종행 초읽기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의 세종시 우선 이전에 이어 통일부와 외교부도 2029년과 2033년 세종 대통령실·국회의사당 완공 시점 사이에 추가 이전 대상에 오른다. 행정안전부 소속 중대범죄수사청(6대 범죄)과 경찰청, 법무부 소속 공소청(공소·영장 청구) 역시 행정수도 완성 취지에 따라 세종시에서 신청사를 연다. 앞서 언급한 '법무부·성평등부' 아전 관련 기사는 본보의 해당 기사 링크()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3일 오전 11시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개혁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이..

보금자리론 인기 시들… 5%대까지 높아지자 매력 잃었나
보금자리론 인기 시들… 5%대까지 높아지자 매력 잃었나

시중은행보다 낮은 금리로 주목받았던 저금리 정책자금인 보금자리론의 인기가 식고 있다. 올해 들어서만 금리가 다섯 차례 연속으로 인상되며 고정금리가 5%대까지 빠르게 상승한 데다, 시중은행 변동금리 하단보다도 높아지면서 매력을 잃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일 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2026년 7월 기준 보금자리론 신규 판매액은 1조 6127억원으로, 6월(2조 1623억원)보다 25.4%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5년 6월 1조 5174억원 이후 13개월 만에 가장 적은 수준이다. 보금자리론이란, 보금자리론은 주택금융공사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

  • 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집중하는 수험생들 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집중하는 수험생들

  • 대전신세계 개점 5주년…베어 벌룬과 ‘찰칵’ 대전신세계 개점 5주년…베어 벌룬과 ‘찰칵’

  • 물폭탄에 잠긴 교량 차지한 오리 물폭탄에 잠긴 교량 차지한 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