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X최보민, 필리핀 관광청 홍보대사 위촉→'글로벌 스타' 영향력

  • 문화
  • 문화 일반

김명수X최보민, 필리핀 관광청 홍보대사 위촉→'글로벌 스타' 영향력

  • 승인 2025-12-18 10:50
  • 뉴스디지털부뉴스디지털부
김명수X최보민
사진=루크미디어
가수 겸 배우 김명수(엘)와 골든차일드 출신 배우 최보민이 우리나라와 필리핀의 가교 역할에 나선다.

김명수와 최보민은 필리핀 관광청 산하 관광진흥위원회(Tourism Promotions Board of the Philippines, TPB)의 한국 대상 신규 관광 홍보대사(Tourism Ambassadors)로 공식 임명돼 지난 14일 필리핀 현지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위촉장을 받았다.

이는 한국과 필리핀의 관광 교류를 강화하고 한국인들의 필리핀 방문 관심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K팝 대표 아이돌을 넘어 글로벌 배우로 자리매김한 두 사람의 폭발적인 인기를 재차 증명했다.

두 사람은 홍보대사 임명 직후 팜팡가 클락에 위치한 베벌리 플레이스 골프 클럽에서 골프 라운딩을 진행했다. 해당 골프장은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최상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필리핀의 웰니스 및 럭셔리 관광 매력을 강조하는 대표 장소다.

다음 날에는 푸마(PUMA) 클락 하프 마라톤에 참여했다. 최보민은 현지 팬들과 함께 5km 러닝을 소화했으며, 김명수는 필리핀 관광청 최고운영책임자(COO) 마르가 노그랄레스와 함께 행사 무대에 올라 향후 시아르가오 방문 계획과 함께 인피니트 멤버들을 초대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필리핀과 깊은 인연을 가지고 있는 두 사람은 아시아 전역에서 높은 영향력을 지니고 있다. 2010년 그룹 인피니트 멤버로 데뷔한 후 배우 활동을 병행하고 있는 김명수는 여러 차례 필리핀을 방문해 현지 팬들과 지속적으로 교류, 필리핀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전달해 왔다.

최보민 역시 올해 현지 드라마 '뷰티 엠파이어(Beauty Empire)'에 출연해 한층 더 폭넓은 현지 팬층을 확보했다. 해당 작품을 계기로 필리핀에서 '차세대 한류 배우'로 주목받고 있는 최보민은 내년 공개 예정인 새 드라마와 함께 한국 팬들의 관심을 필리핀 관광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관광지 투어, 디지털 캠페인, 각종 홍보 행사에 참여해 해변과 도심 관광지, 웰니스 휴양지, 문화 명소 등 필리핀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필리핀에 대한 진정성 있는 애정을 바탕으로 더 많은 한국인들이 필리핀을 직접 경험하도록 영감을 주는 것이 이번 파트너십의 목표다.

두 사람과의 파트너십은 단순한 관광지 홍보를 넘어, 한국인 관광객이 필리핀에서 의미 있는 추억을 만들도록 장려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디지털부 webmaster@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현장취재]충남대학교 총동창회, 총학생회와 2만 학우에게 호소문 발표
  2. [현장취재]충남대학교 총동창회, 김정겸 총장에게 입장문 전달
  3. [현장취재]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9월 예배
  4. 당진푸르지오3차 입주민, 투기꾼 탓에 추가 분담금 위기 맞자 '어깨띠' 매고 거리로
  5.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1. 한기대 생활관, 2026학년도 '관생의 밤' 성료
  2. 천안시, 청년층 '에이즈 예방·인식 캠페인' 나서
  3. 상명대, AI가 여는 콘텐츠의 미래…'충남 뉴콘텐츠 아카데미 특강' 성료
  4. 오라클피부과 천안쌍용점, 추석 맞아 천안시복지재단 4100만원 상당 화장품 후원
  5. 천안시청 좌식배구팀, 전국장애인체전 12연패 달성

헤드라인 뉴스


"마통 금리가 왜 이래"... 만기 연장 금융소비자 높은 금리에 화들짝

"마통 금리가 왜 이래"... 만기 연장 금융소비자 높은 금리에 화들짝

마이너스통장 만기를 연장한 금융소비자들이 많게는 두 배 이상 오른 금리에 볼멘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20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주요 시중은행인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신용점수 901~950점 차주에게 적용한 신용한도대출(마이너스통장) 금리는 연 4.66~5.37%를 기록했다. 신용점수 951~1000점의 최고 신용등급 차주에게 적용하는 마이너스통장 금리도 연 4.51~5.28%로 5%를 넘어서기도 했다. 전체 신용등급에서 평균 금리는 KB국민은행이 연 4.59%, 농협은행 4.93%를 제외하면 대부..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첫 학기 등록금 ‘0원’…대덕대, 진로 선택의 폭 넓힌다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첫 학기 등록금 ‘0원’…대덕대, 진로 선택의 폭 넓힌다

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9월 7일 시작됐다. 일반대와 함께 전문대도 수시 1차 원서접수에 들어가 9월 30일까지 지원자를 받는다. 전문대는 전공교육과 현장실습을 연계해 비교적 짧은 기간에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직무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둔다. 간호·보건과 반도체·인공지능(AI), 국방, 조리·제과제빵, 뷰티·반려동물, 문화콘텐츠 등 학과에 따라 교육과정과 자격 취득, 졸업 후 진로도 뚜렷하게 나뉜다. 중도일보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진행하는 대전지역 전문대의 특성화 분야와 현장 중심 교육, 취업 경쟁력을 차례로..

2026 추석 차례상 19만 6630원… 지난해보다 1.5% 줄었다
2026 추석 차례상 19만 6630원… 지난해보다 1.5% 줄었다

2026년 추석 차례상 차림 비용이 지난해보다 1.5% 내려 평균 19만 6630원으로 조사됐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추석을 1주일 앞둔 지난 18일 전국 22개 지역의 전통시장 17곳과 대형유통업체 36곳에서 가격을 조사했다. 조사 대상은 4인 가족 차례상에 필요한 채소·과일·축산물 등 8개 부류 24개 품목이다. 결과를 보면, 평균 차림 비용은 지난해 추석 1주 전보다 1.5% 낮았다. 추석을 코앞에 두고 대규모 할인 행사가 이어진 영향이다. 부류별로는 축산물이 지난해보다 2.5% 올랐다. 반면 과일류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