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일보 편집부 목요언론인상 대상 특별상 2년 연속 수상

  • 사람들
  • 뉴스

중도일보 편집부 목요언론인상 대상 특별상 2년 연속 수상

창간호 특별지면 'AI가 내다본 2050년 지구의 두 얼굴... 충청의 미래는' 주제로 수상
지난해 창간호 73주년 특별지면 '비빔밥' 이어 2관왕 수상 영예

  • 승인 2025-12-18 14:33
  • 수정 2025-12-18 15:51
  • 신문게재 2025-12-19 7면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20251218_111606
목요언론 대상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목요언론인상 특별상 부문을 수상하게 되어 기쁩니다. AI라는 창간호 주제를 놓고 고민이 많았지만 아이디어부터 사진과 기사, 편집까지 잘 어우러진 결과인 것 같습니다. 편집부만이 아닌 편집국 전체가 받은 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지면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

원영미 중도일보 편집부 부장이 18일 오전 10시 마리드엘 웨딩 6층에서 열린 사단법인 목요언론인클럽 2025년 대상 시상식 및 언론인 자녀 장학금 전달식에서 특별상 편집부문 대상을 수상한 뒤 수상소감을 이렇게 밝혔다.

20251218_102610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이 축사하고 있다.
김욱 심사위원장(배재대 총장)은 “중도일보가 목요언론인상 대상 특별상을 2년 연속 수상하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특별상 편집 부문에서 수상한 중도일보는 창간 74주년 기념호를 통해 'AI가 내다본 2050년 지구의 두 얼굴… 충청의 미래는'이라는 제목으로 출품해 심사 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김욱
김욱 심사위원장(배재대 총장)이 심사평을 전하고 있다.
김욱 심사위원장은 또 “중도일보 편집부는 지난해에도 특별상 편집부문에서 수상한 바 있다”며 “73주년 창간호에서 '비빔밥'을 주제로 '화합시대를 만들자'는 특별지면을 구성해 특별상을 수상한 중도일보 편집부는 우리 지역 최고의 일간지 위상에 걸맞게 편집에서도 최강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격려했다.

2025120801000685700027722
중도일보 편집부의 수상 작품
이날 대상은 TJB대전방송의 '무용학과 쌍둥이 엄마 사망사건을 파헤치다'(조형준, 성낙중 기자)가 선정돼 상패와 상금을 받았다.

조원휘
조원휘 대전시의장이 축사하고 있다.
또 사진 부문에는 충청투데이의 '영정 앞에서 멈춘 시간... 아이를 보내는 마지막 순간(김주형 기자)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영돈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이 축사하고 있다.
대상 심사에서는 올해 1분기부터 4분기까지 출품된 신문, 방송 부문 합쳐 총 28개 작품이 각축을 벌였다.

1766032725612
사진 왼쪽부터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 한성일 목요언론인클럽 직전 회장(중도일보 국장), 원영미 중도일보 편집부 부장, 김의화 중도일보 편지부이원, 박태구 중도일보 편집국장.
김욱 심사위원장은 "기자들의 냉철함과 분석력 등을 심사위원들과 함께 하면서 배울 수 있어 좋은 경험이었다"며 "목요언론인클럽과의 좋은 인연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올해 4분기 목요언론인상 신문 부문은 충청투데이의 '지방의원 공약 추적단(조사무엘, 권오선, 이석준, 최광현), 방송 부문은 KBS대전 '0시 축제로 흘러든 취약계층 기부금'(최선중, 정재훈, 강수헌, 강욱현, 신유상) 각각 선정돼 시상대에 올랐다.

20251218_111729
이날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 조원휘 대전시의장,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 박문용 유성구 부구청장, 문인환 중구 부구청장, 김낙철 서구 부구청장,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 박재용 KBS 대전방송총국장, 김세범 TJB 대전방송 사장 등 내빈들은 축사를 통해 목요언론 대상 수상자들과 언론인 자녀 장학생들을 축하하고 케이크 나눔식과 건배를 통해 목요언론인클럽 발전을 기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temp_1766033303642.1596375477
사진 왼쪽부터 박태구 중도일보 편집국장, 박병주 중도일보 경제부 부국장, 김흥수 중도일보 경제부 차장, 김지윤 중도일보 정치행정부 기자, 한성일 목요언론인클럽 직전 회장(중도일보 국장), 하태균 중도일보 경영지원국 국장, 김의화 중도일보 편집위원,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회 세종의사당 1191억원 대전 트램 2043억원 반영
  2. [충남대, 서울대 10개 국가대표로] 교육-연구-산업 연결 'NEXUS' 들여다보니
  3. 정부 R&D 예산 첫 39조 돌파…출연연 예산도 19% 증액
  4. 세종시, 27년 정부 예산안에 1.83조 반영… 미완의 과제는
  5. 경찰청장 대규모 전보 인사… 충청권 충남 이서영·충북 박종섭 임명
  1. 대전 국비 반영 '역대 최대'에도…어린이재활병원·중수청 등 확보 노력 절실
  2. 검찰청 폐지까지 한달… 출범 초기 수사인력 확보 변수 떠올라
  3. 자동차와 예당호가 만난다
  4. [르포] 신호에 쫓기는 노인들…전통시장 횡단보도 ‘아슬아슬’
  5. 충청권 첫 '국비 30조 시대' 열었다…핵심 현안 추진 탄력

헤드라인 뉴스


2차 공공기관 이전안 4분기 윤곽… 세종 유치 가능성은?

2차 공공기관 이전안 4분기 윤곽… 세종 유치 가능성은?

정부가 2027년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추진하기로 하면서, 세종시도 행정수도 기능 강화를 뒷받침할 공공기관 이전 대상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올 4분기 내 발표가 예고된 공공기관 이전은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이뤄질 전망이지만, 43개 중앙행정기관과 16개 국책연구기관을 품고 있는 세종으로선 이전 연계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시는 현재 입주한 공공기관 26곳에 더해 기관 간 집적화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유치 전략을 검토하며 실무 작업에 힘을 쏟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어떤 기관들이 세종에 추가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 3일 세..

`중수청·공소청·경찰청·통일부·외교부`도 세종행 초읽기
'중수청·공소청·경찰청·통일부·외교부'도 세종행 초읽기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의 세종시 우선 이전에 이어 통일부와 외교부도 2029년과 2033년 세종 대통령실·국회의사당 완공 시점 사이에 추가 이전 대상에 오른다. 행정안전부 소속 중대범죄수사청(6대 범죄)과 경찰청, 법무부 소속 공소청(공소·영장 청구) 역시 행정수도 완성 취지에 따라 세종시에서 신청사를 연다. 앞서 언급한 '법무부·성평등부' 아전 관련 기사는 본보의 해당 기사 링크()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3일 오전 11시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개혁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이..

보금자리론 인기 시들… 5%대까지 높아지자 매력 잃었나
보금자리론 인기 시들… 5%대까지 높아지자 매력 잃었나

시중은행보다 낮은 금리로 주목받았던 저금리 정책자금인 보금자리론의 인기가 식고 있다. 올해 들어서만 금리가 다섯 차례 연속으로 인상되며 고정금리가 5%대까지 빠르게 상승한 데다, 시중은행 변동금리 하단보다도 높아지면서 매력을 잃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일 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2026년 7월 기준 보금자리론 신규 판매액은 1조 6127억원으로, 6월(2조 1623억원)보다 25.4%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5년 6월 1조 5174억원 이후 13개월 만에 가장 적은 수준이다. 보금자리론이란, 보금자리론은 주택금융공사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

  • 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집중하는 수험생들 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집중하는 수험생들

  • 대전신세계 개점 5주년…베어 벌룬과 ‘찰칵’ 대전신세계 개점 5주년…베어 벌룬과 ‘찰칵’

  • 물폭탄에 잠긴 교량 차지한 오리 물폭탄에 잠긴 교량 차지한 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