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증평 곳곳의 사랑 나눔 지역사회 훈훈

  • 충청
  • 충북

연말 증평 곳곳의 사랑 나눔 지역사회 훈훈

  • 승인 2025-12-23 15:06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연말이 다가오는 23일 증평지역의 주민·단체·업체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사랑 나눔이 이어지며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증평군 아이코리아 증평지회 장학금 기탁)
아이코리아 증평지회(회장 이수희)가 이날 증평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00만 원을 증평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

아이코리아는 아동과 청소년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특히 증평지회는 2013년부터 장학금 및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있다.

카포스 증평지회 삼보사회복지관 장학금 전달
충북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카포스 증평지회(회장 홍상혁)는 이날 증평삼보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저소득가정 학생들의 학업 지원사업에 써달라며 장학금 180만 원을 기탁했다.

특히 이날 지원사업에는 카포스 협력업체인 중부상사, 한일정유, 제일비엔티 등이 함께해 행복 나눔 그 의미를 더했다.

2009년부터 꾸준히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는 증평지회는 이달 현재 총 3150만 원·105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여기에 더해 증평지회는 매년 어르신 식사 대접, 이불 지원, 저소득가정학업 지원 등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도 이어오고 있다.

이날은 증평읍 덕상4리(이장 임승봉) 마을주민들이 아동발달지원계좌 대상 아동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후원금 100만 원을 증평군에 기탁했다.

덕상4리는 귀농·귀촌인의 꾸준한 유입으로 인구가 증가하면서 2023년 행정구역 조정을 통해 새롭게 출범한 마을이다.

특히 귀농·귀촌인과 원주민이 어우러져 공동체를 이루고 있는 것이 특징으로 주민 간 뜻을 모아 2023년부터 매년 저소득 아동 돕기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둔산·송촌 선도지구 공모 마감…과열 경쟁 속 심사 결과 촉각
  2. 대중교통 힘든 대덕연구단지 기관들도 차량 2부제 "유연·재택 활성화해야"
  3. 경부고속철도 선형 개량 공사에 한남대, 국가철도공단 수년째 마찰
  4. [춘하추동]상식인 듯 아닌 얘기들
  5. 與 충남지사 양승조-박수현 세종시장 이춘희-조상호 결선行
  1.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2. 안전공업 참사, 화재경보기 누가 껐나 '스위치 4개 OFF'
  3. 학령인구 감소 속 이공계 대학원생 늘었다… 전문가 "일자리 점검 필요"
  4. 유가족에게 쫓겨나는 안전공업 대표
  5.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 대전 지역 아동 지원 위한 Localisation 본격 추진

헤드라인 뉴스


대통령 공약 `국립치의학연구원` 결국 공모로… 충남 국회의원 뭐했나?

대통령 공약 '국립치의학연구원' 결국 공모로… 충남 국회의원 뭐했나?

20·21대 대통령 충남지역 공약으로 포함된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이 결국 공모로 진행되는 분위기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난해 10월 대통령 주재로 열린 대구 타운홀미팅에서 공모 추진을 공식화하면서다. 지역 내에선 도와 지역 의원이 설립근거를 마련한 국가연구시설임에도 불구하고 타 지역에 빼앗길 수 있다는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 여당 소속 천안지역 국회의원 모두 별다른 저항 없이 받아들이는 모양새라 비판을 피하긴 어려워 보인다. 현재 국립치의학연구원(이하 연구원) 설립의 필요성을 주장하고 있는 광역지자체는 충..

베이커리 카페·주차장 가업상속공제 제외... 대전서도 혜택 제외 많아지나
베이커리 카페·주차장 가업상속공제 제외... 대전서도 혜택 제외 많아지나

최근 대전과 근교에서 제빵시설을 갖추지 않은 채 우후죽순 들어선 대형 베이커리 카페와 비교적 설치가 간단하고 단순 유지만으로 운영할 수 있는 자가 사설 주차장은 앞으로 공제 혜택을 받지 못하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월부터 대형 카페나 기업형 베이커리가 상속과 증여 과정에서 편법으로 활용되고 있는지 점검하라는 지시 이후 최근 열린 국무회의에서도 잇단 지적에 정부가 칼을 빼든 것이다. 빵을 만들지 않는 베이커리는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고, 가업 경영 인정 기간도 더 늘어날 전망이다. 7일 정부 등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충청권 상장기업, 중동 전쟁 여파에 시총 31조 8191억 원 증발
충청권 상장기업, 중동 전쟁 여파에 시총 31조 8191억 원 증발

미국과 이란 전쟁 여파로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충청권 상장사의 성장세도 크게 흔들리는 모습이다. 특히 기계·장비 업종과 금융업의 약세가 두드러지며, 이들 상장사의 시가총액은 한 달 사이 31조 8191억 원 감소했다. 한국거래소 대전혁신성장센터가 7일 발표한 '대전·충청지역 상장사 증시 동향'에 따르면 2026년 3월 충청권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은 187조 5043억 원으로 전월(219조 3234억 원)보다 14.5% 감소했다. 이 기간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의 시총은 12.5%, 충북은 17.9%의 하락률을 보였다. 대전·세종..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 유가족에게 쫓겨나는 안전공업 대표 유가족에게 쫓겨나는 안전공업 대표

  • 중동전쟁 장기화에 요소비료 수급 불안 중동전쟁 장기화에 요소비료 수급 불안

  • 꿈돌이 선거택시 대전 도심 달린다 꿈돌이 선거택시 대전 도심 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