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고전에서 찾은 부의 비결> 펴낸 위전환 작가

  • 사람들
  • 뉴스

[인터뷰]<고전에서 찾은 부의 비결> 펴낸 위전환 작가

2000년 관통하며 검증된 영속적인 부자의 길 제시
경제적 자유, 내면의 풍요 챙기고 싶은 독자들에게 최고의 가이드북

  • 승인 2025-12-25 02:15
  • 수정 2025-12-25 02:22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2025070701000564100022873
위전환 작가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부자가 되는 비법'들이 쏟아져 나오지만, 정작 당신의 삶을 풍요로 바꿔줄 진짜 부의 지혜는 어디에 숨겨져 있을까요? 이 책을 통해 수천 년간 검증된 성공의 방정식을 당신의 삶에 적용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위전환 작가가 <고전에서 찾은 부의 비결>을 펴낸 뒤 이렇게 말했다. 위 작가는 “이 책은 얄팍한 투자 기법이 아닌, 2,000년을 관통하며 검증된 영속적인 부자의 길을 제시해드린다”고 말했다.

위 작가는 “동양 최고의 역사가 사마천부터, 자기계발의 화신 벤저민 프랭클린, 조선의 거상 임상옥, 그리고 월든 호숫가에서 '자발적 빈곤'을 선언한 소로까지! 시대를 초월한 위대한 영혼들은 '돈'에 대해 과연 무엇을 말했을까요?”라고 물었다.

위 작가는 “이 책은 고전 속에서 '돈보다 영혼을 채우는' 12가지 부의 비결을 발굴해 냈다”며 “돈을 좇기 전에 사람의 마음을 얻는 법, 소비의 노예가 아닌 주인이 되는 지혜, 재물을 물처럼 다스리는 절제와 원칙, 단순히 돈만 많이 모으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인생 전체를 풍요롭게 만들 가장 근본적이고 강력한 부의 철학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최신 트렌드에 지친 당신은 고전에서 부의 영혼을 채울 때”라며 “이 책을 읽고 나면, 당신은 돈을 대하는 방식뿐만 아니라 삶을 바라보는 시선 자체가 완전히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당신도 이제 수백 년 된 현자들의 비밀스러운 부자 수업을 시작하시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58023390812.20251205093625


위 작가는 “제 책 <고전에서 찾은 부의 비결>은 ‘돈 공부는 기술이 아니라 인문학에서 시작된다’는 통찰을 담은 책”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넘쳐나는 재테크 정보 속에서 길을 잃은 분들에게 이 책은 시대를 초월한 성인들의 지혜를 빌려 '부의 본질'을 꿰뚫어 보게 한다”며 “단순히 ‘무엇을 사라’가 아닌, ‘부자가 되는 그릇을 어떻게 만드는가’를 알려주는 책”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 책을 꼭 읽어야 하는 이유 3가지에 대해 “시대가 변해도 변하지 않는 '부의 원리'를 배운다”며 “주식 시장의 폭락이나 유행하는 투자법은 매번 바뀌지만, 부를 대하는 인간의 심리와 시장의 생리는 수천 년 전이나 지금이나 같다고 말했다. 또 “공자, 노자, 아담 스미스 등 거장들의 철학을 통해 어떤 경제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기준을 세울 수 있다”고 밝혔다.

두 번째 이유로는 “이 책을 통해 나쁜 습관을 고치고 '부자의 마인드셋'을 장착할 수 있다”며 “단순히 돈을 모으는 기술을 넘어, 부자가 되기 위해 반드시 갖춰야 할 인내심, 절제력, 그리고 사람을 얻는 법을 다룬다”고 말했다. 특히 “고전 속 인물들의 삶을 통해 나의 소비 습관과 투자 철학을 객관적으로 되돌아보게 한다”고 전했다.

세 번 째 이유로는 “삶과 돈의 균형을 찾는 '진짜 공부'를 하게 한다”고 말했다.

그는 “돈은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라며 “이 책은 돈만 많은 사람이 아닌, 품격과 철학을 갖춘 '존경받는 부자'가 되는 길을 안내한다”고 말했다. 또 “경제적 자유와 더불어 내면의 풍요까지 챙기고 싶은 독자들에게 최고의 가이드북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위 작가는 "지엽적인 기술에 매몰되지 말라”며 “고전의 지혜는 당신의 부를 담을 가장 큰 그릇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위전환 작가는 삶의 자유와 행복을 찾아 책을 읽고 여행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다. 또 아름다운 성장을 위해 소소한 일상을 기록하고, 새로운 시간에 새로운 장소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 대화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다. 남은 생은 '해 보고 싶은 일'을 하며 삶이 우리에게 준 것들로 아름답고 즐거운 삶을 만들고 싶은 사람이기도 하다. 그의 저서로는 <두 발로 중앙아시아 4개국 여행>, <두 발로 러시아 & 발트 3국 여행 그리고 핀란드>가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회 세종의사당 1191억원 대전 트램 2043억원 반영
  2. [충남대, 서울대 10개 국가대표로] 교육-연구-산업 연결 'NEXUS' 들여다보니
  3. 정부 R&D 예산 첫 39조 돌파…출연연 예산도 19% 증액
  4. 세종시, 27년 정부 예산안에 1.83조 반영… 미완의 과제는
  5. 경찰청장 대규모 전보 인사… 충청권 충남 이서영·충북 박종섭 임명
  1. 대전 국비 반영 '역대 최대'에도…어린이재활병원·중수청 등 확보 노력 절실
  2. 검찰청 폐지까지 한달… 출범 초기 수사인력 확보 변수 떠올라
  3. 자동차와 예당호가 만난다
  4. [르포] 신호에 쫓기는 노인들…전통시장 횡단보도 ‘아슬아슬’
  5. 충청권 첫 '국비 30조 시대' 열었다…핵심 현안 추진 탄력

헤드라인 뉴스


2차 공공기관 이전안 4분기 윤곽… 세종 유치 가능성은?

2차 공공기관 이전안 4분기 윤곽… 세종 유치 가능성은?

정부가 2027년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추진하기로 하면서, 세종시도 행정수도 기능 강화를 뒷받침할 공공기관 이전 대상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올 4분기 내 발표가 예고된 공공기관 이전은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이뤄질 전망이지만, 43개 중앙행정기관과 16개 국책연구기관을 품고 있는 세종으로선 이전 연계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시는 현재 입주한 공공기관 26곳에 더해 기관 간 집적화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유치 전략을 검토하며 실무 작업에 힘을 쏟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어떤 기관들이 세종에 추가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 3일 세..

`중수청·공소청·경찰청·통일부·외교부`도 세종행 초읽기
'중수청·공소청·경찰청·통일부·외교부'도 세종행 초읽기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의 세종시 우선 이전에 이어 통일부와 외교부도 2029년과 2033년 세종 대통령실·국회의사당 완공 시점 사이에 추가 이전 대상에 오른다. 행정안전부 소속 중대범죄수사청(6대 범죄)과 경찰청, 법무부 소속 공소청(공소·영장 청구) 역시 행정수도 완성 취지에 따라 세종시에서 신청사를 연다. 앞서 언급한 '법무부·성평등부' 아전 관련 기사는 본보의 해당 기사 링크()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3일 오전 11시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개혁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이..

보금자리론 인기 시들… 5%대까지 높아지자 매력 잃었나
보금자리론 인기 시들… 5%대까지 높아지자 매력 잃었나

시중은행보다 낮은 금리로 주목받았던 저금리 정책자금인 보금자리론의 인기가 식고 있다. 올해 들어서만 금리가 다섯 차례 연속으로 인상되며 고정금리가 5%대까지 빠르게 상승한 데다, 시중은행 변동금리 하단보다도 높아지면서 매력을 잃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일 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2026년 7월 기준 보금자리론 신규 판매액은 1조 6127억원으로, 6월(2조 1623억원)보다 25.4%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5년 6월 1조 5174억원 이후 13개월 만에 가장 적은 수준이다. 보금자리론이란, 보금자리론은 주택금융공사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

  • 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집중하는 수험생들 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집중하는 수험생들

  • 대전신세계 개점 5주년…베어 벌룬과 ‘찰칵’ 대전신세계 개점 5주년…베어 벌룬과 ‘찰칵’

  • 물폭탄에 잠긴 교량 차지한 오리 물폭탄에 잠긴 교량 차지한 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