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 전국 우수 선정 ‘특별교부세 2000만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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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 전국 우수 선정 ‘특별교부세 2000만 원’ 확보

  • 승인 2025-12-29 10:15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사진3)옥천군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
옥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 재정 인센티브 2000만원을 확보 했다.

옥천군은 2023년 상·하반기 및 2024년 최우수 기관으로 3회 연속 선정된 바 있다.



행정안전부의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는 매년 전국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지방공공요금 관리 실적과 물가 안정 노력 등을 점검하는 제도다. 평가는 ▲지방공공요금 안정관리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지방물가 안정 노력(정성평가) 총 3개 항목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옥천군은 서민 생활과 직결되는 상하수도 요금과 쓰레기봉투 요금을 동결하고, 개인서비스요금 인상을 최소화하기 위한 물가 조사 및 결과 공개, 물가안정 캠페인,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 7개소 추가 지정 및 물품 및 공공 요금 지원사업 등을 적극 추진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고물가로 인한 경제위기 상황 속에서 군민을 위해 추진한 물가안정 노력이 지속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아 기쁘다"며 "고물가 시대에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를 확대 지정하고 계속 지원하는 등 물가안정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옥천=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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